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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즐거운 마법의 주문 "내가 오 하면 너는 아 해!"
    어린이, 어른 모두 들썩거리게 만들,
    재미있고 신기한 인터랙티브 그림책!

    책을 펼치면 노란 바탕에 큰 글씨로 이렇게 써 있습니다! “꼭 기억해. 아주 쉬워! 내가 오 하면 네가 크게 아 하는 거야! 알겠지?” 이 문장은 존 케인이 여러분에게 선사하는, 즐거운 마법의 주문입니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부터 독자들은 존 케인이 걸어 놓은 주문에 따라 즐겁게 소리치고 신나게 움직이는 마법을 체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여러분은 이렇게 외칠 겁니다. “또 읽어 줘!”
    출판사 리뷰
    온 세상을 들썩거리게 만든, 걸출한 신인 작가, 존 케인

    광고 회사를 운영하는 존 케인이, 어느 날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꼭 기억해. 아주 쉬워! 내가 오 하면 네가 크게 아 하는 거야! 알겠지?” 이렇게 시작하는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는 발표되자마자 영국과 미국과 아일랜드에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국 올해의 그림책 상, 미국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아일랜드 올해의 그림책 상을 휩쓸었습니다. 지금은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어 온 세상을 들썩거리게 만들고 있답니다.

    나는 오, 너는 아!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는 제목만 봐도 신이 납니다! 마치 래퍼들의 노래를 듣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펼쳐봤더니! 작가 존 케인은 아주 영리하게도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는 주문을 걸어 줍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책의 주인공이 되어 신나게 연기합니다!

    맞습니다!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는 독자를 구경꾼으로 만드는 책이 아닙니다. 독자를 책의 주인공으로 자연스럽게 초대하는 책입니다. 독자가 책의 주인공이 되어 신나게 소리치고 연기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행복한 소통을 불러오는 그림책

    그림책 예술의 가장 놀라운 힘은 그림책을 읽어 주는 사람과 그림책을 보는 사람 사이에 행복한 소통을 불러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소통의 예술이라고도 합니다.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는 바로 그 소통의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작품입니다. 독자가 혼자서 이 책을 본다면 작가와 독자의 놀이가 됩니다. 물론 혼자 보면서도 소리치고 키득거리며 아주 이상한 행복을 맛볼 것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이 책은 읽어 주는 사람과 보는 사람 사이에 즐거운 교감을 가져옵니다. 그야말로 행복한 소통을 불러옵니다!

    독자를 예술가로 만드는 그림책

    작가와 출판사와 독자 가운데 책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독자입니다. 작가에게는 창작의 자유가 있고, 출판사에게는 출판의 자유가 있고, 독자에게는 감상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는 독자의 감상의 자유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왜일까요?

    독자들이 더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림책 『나는 오, 너는 아!』의 작가 존 케인은 독자들이 함께 그림책 예술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 너는 아!』에는 언제나 독자의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독자가 예술가가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그림책, 독자를 예술가로 만드는 그림책, 바로 『나는 오, 너는 아!』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존 케인
  • 존 케인은 어릴 때 여동생한테 이야기를 지어서 들려주기를 좋아했습니다. 「지미와 곰 이야기」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존은 더블린과 호주를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호주 최고의 독립 광고 에이전시를 세웠습니다. 『나는 오, 너는 아!』는 존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2019 영국 올해의 그림책 상과 2019 미국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상을 받았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순영
  • 1970년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여러 기업체에서 해외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09년 도서출판 북극곰을 설립하여 환경과 영혼의 치유를 주제로 일련의 책들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으며, 번역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짝꿍과 함께 재미있고 예쁜 책을 만들고 있어요. 골든 리트리버를 기르는 것이 꿈이에요. 번역한 책으로는 『북극곰』『당신의 별자리』『안돼!』『나비가 되고 싶어』『누구세요?』『고슴도치의 알』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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