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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뭐든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먹으면 괴물이 된다고? 괴물이 되어서 내 맘대로 다 할 거야!”

    모든 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 먹으면 괴물이 되는 빵을 파는 이상한 빵집을 마주쳐요. 그런데 빵집에는 빵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빵집 아저씨는 이상한 지도를 건네며 손님이 미로를 통과하고 재료를 찾아서 빵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요. 하지만 뭐, 괴물이 되어 뭐든 내 맘대로 할 수만 있다면야!

    『괴물빵』은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어 속상한 날, 우연히 괴물 빵집을 마주친 주인공이 먹으면 괴물이 될 수 있다는 괴물빵을 먹기 위해 다양한 게임을 풀며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법! 괴물이 되는 길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괴물빵을 먹기 위해서는 ‘와장창 주방’, ‘펑펑 주방’ 등 이름만 딱 봐도 범상치 않은 괴물 주방들이 그려진 지도를 따라 각 주방의 미로를 통과하고, 주방에 사는 괴물을 피해 빵 재료들을 찾아야 하며,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하여 빵을 만들더라도 자칫 타임머신 발효기가 고장 나면 100년을 기다려야 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과연 이 책의 주인공은 이 모든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고 원하는 괴물이 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생각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 혹은 나 스스로에 대해 생각대로, 계획대로 되지 않고, 내 마음과는 다르게 관계가 틀어지거나 일이 진행되지 않아 화가 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내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면, 내 마음대로 뭐든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게 되지 않나요?

    이 책은 작가가 괴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조카를 위해, 먹으면 괴물이 되는 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바람으로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을 어린이 친구들이 어떤 괴물이 되고 싶어 할지, 왜 괴물이 되고 싶을지를 내내 고민하며 개성이 넘치고 유머가 가득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을 따라 괴물빵을 만드는 과정을 지나며 나는 어떤 괴물이 되고 싶은지, 괴물이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면 어떨까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윤진현
  •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내가 왕이야!』 『내 마음을 보여줄까? 『고릴라 할머니』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만화로 보는 지식 교과서 과학 인물』 『보글보글 마법의 과학책』 『떴다! 지식 탐험대 - 식물』 『보람이의 무지개떡』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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