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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메주 샘 반 어린이들과 함께
    연극 공연을 만들어요!”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28번째 책 『메주 선생님을 연극에 초대합니다』는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이 선생님을 위해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연극의 구성 요소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려 주는 책이다. 연극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협동심, 배려심이 자라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으며, 독자들이 직접 연극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록과 창작 희곡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연극 공연 만들기, 시작부터 끝까지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과 함께해요!

    2015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초등 국어 교과에 ‘연극’ 단원이 신설되었다. 연극은 말하기와 듣기를 기본으로 오감을 모두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자발성과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활동이다. 또한 연극 공연을 준비하면서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 관계에도 도움이 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연극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계발되는 구성력, 표현력, 공감 능력, 소통 능력 등은 각종 크리에이터가 주목받는 오늘날 더욱 중요해진 능력이기도 하다.

    한 편의 연극 공연이 막을 올리기까지는 여러 사람들이 힘을 모아 연습을 거듭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적절하게 역할과 책임을 나누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 또한 알아야 한다. 『메주 선생님을 연극에 초대합니다』는 이러한 연극 공연을 직접 꾸리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의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 연극의 구성 요소와 공연 준비 과정,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연극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자기 표현력과 협동심, 배려심, 연대감 등이 자연스럽게 향상되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연극은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야!”
    마음을 담은 공연을 만들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담긴 책!

    이야기는 얼굴과 몸이 네모난 데다 성격까지 투박해서 ‘메주 샘’이라는 별명이 붙은 담임 선생님이 군대에 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된다. 반 어린이들은 선생님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연극을 준비하기로 한다. 어린이들은 반 년 동안 함께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선생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희곡을 쓴다. 역할을 나눌 때는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각자에게 알맞은 역할을 찾아 준다. 처음 하는 공연 준비라 좌충우돌 실수가 계속되지만 아이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잘할 때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솔직하게 소감을 나누며 즐겁고 고마운 마음을 나눈다. 연극을 감상한 메주 선생님은 아이들이 준비한 연극 공연이 여태까지 자신이 받은 선물 가운데 최고라며 기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무엇을 위해 연극을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연극을 준비하고 공연을 해야 하는지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다. 나아가 연극을 무대 위에서 연기와 각종 장치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로서뿐 아니라, 나와 내 주변의 친구들을 더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과정으로서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창작 희곡 ‘메주 샘에게 반했어!’ 수록

    책의 말미에는 메주 선생님 반 어린이들이 준비한 연극의 희곡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본문에서 어린이들이 이야기 나눈 내용이 자연스럽게 담긴 이 희곡은 학교에서 메주 샘과 반 어린이들 사이에서 있었던 갈등과 해결 과정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것으로, 일상에서 겪은 일을 희곡으로 창작한 좋은 본보기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를 참고 삼아 보다 쉽고 즐겁게 희곡을 쓰고 연극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작가 정보
  • 허현경
  •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어린이책과 잡지에 다양한 그림을 그렸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수학이 궁금할 때 피타고라스에게 물어 봐>,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을 가다>, <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 들이 있다.

     

글작가 정보
  • 김미애
  • 2004년 프뢰벨 그림동화 공모전에서 《내 이름은 ‘큰웅덩이검은하늘긴그림자’야》가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코코 샤넬 : 아름답고 당당하게 세상과 마주 보라》,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이상한 그것》, 《악어와 악어새》 등의 책을 썼고 2008년 제9회 동서문학상 동화 부분 은상,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 201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에서 동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0년 《도서관 벌레와 도서관》이 김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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