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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말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사랑의 크기를 그린 그림책 『너에게』

    우리는 모두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합니다. 사랑한다는 말로, 널 아주 아끼고 있다는 말로만은 모두 담을 수 없는 넓고 커다란 마음이니까요. ‘자신보다 더욱 소중한 나의 아이.’ 세상에 그 어떤 단어로 부모의 마음을 모두 담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옥희진 작가가 쓰고 그린 『너에게』는 이런 엄마 아빠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엄마의 품을 이 세상 어떤 곳보다 더 안전하게 여기며 편안하게 잠들던 아이, 아빠와는 단짝 친구처럼 무엇이든 함께하던 아이는 시간이 흐르고 성장하며 세상에 발을 내딛게 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아이의 이런 과정을 지켜보며 함께하지요.

    출판사 리뷰
    “우리가 네 손을 잡고 함께 걸을게.”

    아이는 자랄수록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모든 일을 스스로 해 보고 싶어집니다. 엄마 아빠보다 먼저 달려 나가고 싶기도 하고, 갖고 싶은 것도, 해 보고 싶은 것도 많아집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아이는 넘어지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며, 실수하기도 합니다. 자란다는 것이란 그런 것이니까요. 아이는 넘어지고 스스로 일어나며, 비로소 삶에 대해 알아 가고 성장하겠지요. 우리의 엄마 아빠는 그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기다려 줍니다.

    “그래, 기다릴게.”
    “조금 더디고 느려도 괜찮아.”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고,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힘들어하지 않게 돕고 싶습니다. 하지만 먼저 도움을 청하기 전까지는 묵묵히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아이 스스로 훌훌 털고 일어나 세상을 향해 걸어갈 힘을 길러야 하니까요. 그리고 엄마 아빠는 언제나 아이 뒤에 서 있습니다. 느린 걸음을 기다려 주기 위해서, 힘이 들 땐 손잡아 주기 위해서, 두려운 밤이 오면 아이를 지켜 주기 위해서요.

    “우리가 네 손을 잡고 함께 걸을게.”
    “캄캄한 어둠이 와도 너를 지켜 줄게.”

    엄마 아빠의 이 모든 마음들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그림책 『너에게』는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네가 넘어졌을 때도,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비가 쏟아지는 우중충한 마음이 들 때도, 캄캄하고 두려운 어둠 속에서도 엄마 아빠는 늘 너의 곁에 있다고요. 어느 날 아이가 정말 홀로서기를 하게 되었을 때, 엄마 아빠의 이 모든 마음들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렵고 두려운 일이 닥쳐도 씩씩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세상을 마주할 수 있을 테니까요. 『너에게』를 통해 아이에게 말해 주세요.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이 세상 무엇보다 너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고. 가만히 귀 기울여 보면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너에게 사랑을 말하고 있다고 말이에요.
그림작가 정보
  • 홍익 대학교에서 광고 디자인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시각 디자인과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면서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너에게』는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hk.heejin      
    https://www.instagram.com/ohk_hee_jin

한줄댓글
  • 한춘애
  • 2020-06-01
  • 깊은 속말을 책을 통해서 따뜻하게 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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