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497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지금, 우리의 지구를 위협하는
    ‘21세기 환경 몬스터’에 대한 모든 것!

    여러 전설과 신화 속에는 네시, 빅풋, 골렘 등 엄청난 힘을 가진 상상의 괴물들이 나오지요. 하지만 우리 현실 속에는 그 괴물들보다 더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진짜’ 몬스터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바로 우리 주변, 아주 가까운 곳에 말이에요. 우리가 차를 타고 지나가는 도로, 주변의 건물 공사장, 바다 깊은 곳, 하늘 등에서 지구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환경 몬스터’들은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음식물 쓰레기 뿐 아니라 도로 확장, 건축으로 인한 환경 파괴, 전자 폐기물로 인한 오염까지 다양한 환경 오염을 신화 속의 ‘몬스터’로 형상화하고 그들이 인간에게 보내는 무시무시한 경고로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각 몬스터들의 특징, 강점과 약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몬스터 카드’와 ‘몬스터 지도’가 함께 구성되어 환경 오염이 처음 나타난 시기, 분포도, 현재 위험도 등의 정보까지도 빠짐없이 짚어 주지요. 『지구를 위협하는 21세기 몬스터 대백과』로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환경’ 몬스터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출판사 리뷰
    21세기의 환경 몬스터들이 보내는 섬뜩한 경고!

    지구 온난화, 대기 오염, 해양 산성화 등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다양한 형태의 환경 파괴와 오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책은 우리가 반드시 알고, 또 서둘러 해결해야 할 22가지 환경 오염들을 전설 속 상상의 괴물들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신화 속 ‘용’은 태양의 열기를 지구 안에 가두는 ‘지구 온난화 몬스터’로, 네스호에 산다고 알려진 미스터리 생명체 ‘네시’는 바닷물을 산성으로 변하게 하는 ‘해양 산성화 몬스터’로 그려집니다. 또 사람의 명령대로 움직였다가도 무시무시한 재앙을 가져오곤 하는 ‘골렘’은 한때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중금속 오염을 일으키는 ‘전자 폐기물 몬스터’로, 북유럽에서 전해 오는 거대 문어 ‘크라켄’은 ‘해양 플라스틱 몬스터’로 표현하지요. 각 몬스터들의 생김새는 물론 특징과 성향까지 꼼꼼하게 묘사하며 21세기 환경 몬스터들에 대해 더욱 강렬하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지구를 위협하는 21세기 몬스터 대백과』 속 몬스터들은 때로는 인간을 협박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부탁하기도 하고, 아무리 경고를 해도 어차피 인간들은 바뀌지 않을 거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계속 환경을 오염시키고 파괴하여 몬스터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거나 무심코 지나쳤던 환경 몬스터들의 특징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책에 등장하지 않은 환경 오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몬스터들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온 세상을 짓밟는 진짜 몬스터는 바로 우리, 인간!

    코로나19로 인간들이 경제, 사회 활동을 자제할 때 우리는 세상이 멈추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지구는 그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매연이 발생하지 않자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질소 농도가 절반가량 감소하며 하늘은 어느 때보다 맑았고, 호주, 이탈리아, 미국, 인도 등지에서는 텅 빈 도심 한가운데에서 캥거루, 홍학 떼와 같은 야생동물들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도시가 봉쇄되고 경기가 침체 되며 인간의 자유는 사라지고 사회가 혼란에 빠졌지만 그와 정반대로 지구 환경은 자유롭게 스스로 치유하며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이지요.

    책 속 다양한 ‘현실’ 몬스터 중 제일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가장 강력하고 무서운 몬스터는 ‘생태 발자국 몬스터’,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독자들은 이 사실을 맞닥뜨리는 순간, 놀라움과 공포를 넘어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바닷속 깊은 곳부터 하늘까지 지구 구석구석을 오염시키는 몬스터들을 만든 장본인이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믿기 힘든 사실을 정확하게 꼬집어 말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책은 질책과 경고만으로 그치지 않고 더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바로 무분별한 발전과 경제 활동을 자제할 때 자연이 되살아났듯, 인간만이 지구를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요. 또 나아가 우리가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까지도 빠짐없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강력한 경고에 놀라고, 당장의 편리함만 추구하며 환경을 돌보지 않았던 지난날을 돌아보고 깊이 반성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책속에 소개되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몬스터들의 강점, 약점이 한 눈에!
    다양한 환경 정보가 가득한 ‘몬스터 카드’와 ‘몬스터 지도’ 수록!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놓칠 수 없는 부분은 몬스터들의 정보를 아이콘으로 정리한 ‘몬스터 카드’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몬스터들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는지, 또 우리의 어떤 행동이 환경 오염을 심화시키는지, 현재 그 오염과 파괴는 얼마나 심각하고 위험한지 등이 보기 쉽게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몬스터 카드는 분리수거, 물 아끼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등 우리가 이미 조금씩 실천하고 있는 방법들부터 환경 보호와 관련된 법 개정을 건의하고 행동에 나서기, 주변을 잘 관찰하고 환경 문제를 고발하기 등 어른들만의 일이 아닌 어린이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 주고 독려합니다.
    또 과도한 육류 소비, 유독성 청소 세제 사용, 핵폐기물 처리 문제 등 우리가 그동안 무심코 해 왔던, 지구를 오염시키는 일들도 구체적으로 다루어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책 뒤 쪽에는 주요 환경 관련 용어들을 정리한 ‘용어 해설’과 더불어 ‘몬스터 지도’가 펼쳐져 각 몬스터들의 세계 분포도를 알려줄 뿐 아니라 1873년의 런던 스모그, 1910년 미국의 레이크뷰 분유정 사고 등 우리가 잊지 말고 꼭 기억해야하는 끔찍한 환경 사고와 재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고대 로마 문명부터 시작된 오염부터 또 최근에 생겨난 환경 오염까지 지구 환경 파괴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보여 주는 ‘몬스터 지도’로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일어난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자연은 인간이 함부로 이용하는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야 하는 대상임을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마리 G. 로드
  • 스웨덴에서 태어나 수년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유니클로, 티파니, 메이시스, 콘데나스트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근무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신화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그 덕분에 이렇게 첫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성초림
  • 스페인어 동시통역사와 번역가로 일하면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어요. 소설가 이순원, 김채원, 박현욱의 작품을 스페인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플라테로와 나》 《사춘기, 그놈》 등이 있어요.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