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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텐텐이 루루와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약속한 날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실망한 텐텐은 어떻게 했을까요?

    아기 고양이 텐텐이 토요일에 루루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기로 했어요. 텐텐은 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웠지요. 그런데 개구리들이 토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지 뭐예요? 계획을 망치게 되자 텐텐은 크게 실망했어요. 풀이 죽어 집에 돌아가던 텐텐은, 아기 얼룩 고양이가 작아진 장화를 신으려 끙끙대다 실망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때 엄마 얼룩 고양이가 작아진 장화는 신을 수 없지만 좋은 일도 있다는 걸 알려 주지요. 그 모습을 본 텐텐은 비 오는 토요일 약속을 생각하며 신나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텐텐은 어떤 생각을 한 걸까요?

    『비 오는 날은 싫어』는 비 때문에 처음 계획은 틀어졌지만, 곧 다시 계획을 세우는 텐텐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살다 보면 나의 예상과 계획이 틀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어떤 일에든 긍정적인 면이 있기 마련이지요. 계획이 틀어질 때마다 우울해하거나 화만 낸다면 좋은 점이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할 수도 있어요. 텐텐을 보며,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모든 일에는 한 가지 면만 있지 않아요.

    살다 보면 누구나 계획했던 일이 틀어진 적이 있을 것입니다. 텐텐의 데이트 계획이 틀어진 것처럼 말이에요. 계획이 틀어졌을 때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미 마음이 상해서 스트레스만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싫어』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게 되었을 때 갖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텐텐은 계획이 어그러지자 슬퍼했어요. 하지만 모든 일에는 좋은 점도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지요.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슬픔이 가득했던 텐텐의 마음속에는 기대가 가득 찹니다. 그런 텐텐의 모습을 통해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면이 있고, 생각하기에 따라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먀오이
  •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였고, 남편에게 만들어 준 카드 한 장을 계기로 일러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동물,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여 반려 고양이인 무무(MUMU)를 키우면서 고양이에 관한 작품을 많이 그렸습니다. 지금은 그림과 함께 글도 쓰고 있는데, 나중에 자녀에게 자신의 그림책을 읽어 주면서 ‘이건 엄마가 그린 거야!’라고 자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점성가 당리치의 2015년 새해 기원 달력”, 금종상 드라마 수상작 “아마 난 너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 그림책 등을 출간했습니다. 일러스트 브랜드인 ‘Dreamfulcat’을 창립하여 퍼즐, 가방, 의류, 침구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2013년 중화구삽화상 최우수 일러스트 브랜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번역가 정보
  • 김영미
  •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시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나무 위 고아 소녀》, 《책바이러스 LIV3, 책의 죽음》, 《메두사 엄마》 등 영어책과 프랑스어책 여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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