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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지루한 도시의 여름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바꾼 작은 기적

    헨리, 꼬마 올리, 아기 에밀리 삼 남매는 커다란 도시의 작은 집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요. 이곳 거실에 놓인 작은 어항 안에는 왕눈이, 뽀글이, 살랑이 금붕어 3마리가 살고 있고요. 친구들은 모두 여행을 떠났고, 도시와 어항 속 여름은 갈 곳 없이 지루하고 더워요. 그러던 어느 날, 낡고 오래된 분수대 앞에 이상한 표지판이 등장했어요. “해밀턴 분수 정원 2주 후에 개장합니다. 여름 별장이 필요한 금붕어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방치되어 쓸쓸했던 분수대에는 깨끗한 물과 식물이 새로 채워지고, 아이들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차요. 손꼽아 기다리던 날, 삼 남매와 할아버지는 금붕어들을 데리고 분수 앞으로 가요. 분수 앞에는 수많은 아이들과 금붕어들이 와 있었어요! 도시에 남은 아이들과 금붕어들은 어떤 여름을 보내게 될까요? 90년대 뉴욕에서 있었던 실화를 다룬 이 그림책에서,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사랑스러운 여름을 만끽하기를요.
    출판사 리뷰
    이 그림책의 배경이 된 해밀턴 분수(Hamilton Fountain)

    해밀턴 분수는 말이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시대에 말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어진 분수 중 하나예요. 다른 교통수단이 발명되고 사람들이 더 이상 말을 타고 다니지 않게 되자 분수는 자연스레 방치되었어요. 그러다 어느 공원 자원봉사자의 아이디어와 수고로 1992년부터 2005년까지 매해 여름, 금붕어들의 여름 별장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그리고 2009년 누군가의 기부로 분수가 복원되었답니다. 현재도 미국 뉴욕의 리버사이드 공원에 가면 이 분수를 볼 수 있어요.

    [추천의 말]

    “색채와 기쁨이 찰랑찰랑 넘치는 그림책”
    - [월스트리트저널]

    “실화에 바탕한 이 매력적인 책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을 것이다”
    - [커커스]

    공동체를 연결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주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 [리드브라이틀리]
그림작가 정보
  • 레오 에스피노사
  • 레오 에스피노사는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자랐어요. 도시 아이였던 레오는 시골에 가서 말을 타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어요. 집에 한 마리 데려와 베란다에서 키우고 싶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엄마가 절대 허락해 주지 않았지요. 이 책은 한국에 소개되는 레오의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레오는 <뉴요커>, <와이어드>, <에스콰이어>, <뉴욕 타임스>에도 멋진 그림을 그렸답니다. 지금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요. 

글작가 정보
  • 샐리 로이드존스
  • Sally Lloyd-Jones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샐리 로이드존스는 수많은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입니다. 문빔상(The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 금메달을 수상한 『스토리 바이블』(두란노키즈)과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인 『사랑하는 내 동생』(미래아이)을 포함해 많은 어린이책을 지었습니다. 국내에 번역된 다른 책으로는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예키즈), 『아기곰 성경』(성서원), 『응가가 꾸르륵 뿡뿡!』(베틀북) 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원경
  •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뿌지직!』, 『갈릴레오, 목성의 달을 발견하다』, 『온 세상 사람들』, 『우웩, 이것도 먹는 거야?』,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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