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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WHO의 발표에 따르면 사람의 건강 유지를 위해 최소한 하루 50~100리터의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일 약 280리터의 물을 펑펑 쓸 때, 지구 어딘가에서는 당장 마실 물도 부족합니다. 물이 부족한 나라의 사람들이 매일 식수를 구하러 다니는 시간을 합치면 매일 2억 시간이나 되고, 오염된 물을 마신 어린이는 여러 질병에 걸려 생명을 위협받습니다. 그리고 오염된 물은 환경에도 영향을 미쳐 땅과 바다, 온 지구를 아프게 만듭니다.

    그레타 툰베리가 "지금 우리 집이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니 행동하기 바랍니다."라고 외친 것처럼 지금 당장 사람과 지구,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우리의 잘못된 습관을 바꾸고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오염물이 터졌다!』는 수질 오염을 막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환경 실천 그림책입니다. 수질 오염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 방법과 해결 과정까지 속속들이 담았습니다.
    출판사 리뷰
    수질 오염은 왜 생기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어떻게 없앨까?
    우리가 만든 오염, 생활 하수의 시작과 끝을 총망라한 환경 정보 그림책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일 약 280리터의 물을 씁니다. 인류 절반 가까이는 100리터 미만의 물을 쓰고요. 우리나라의 물 사용량은 주요 나라들과 비교해도 무척 많고, 그만큼 다른 나라에게 비해 많은 물을 오염시킵니다. 우리가 한 번이라도 쓴 물은 오염된 물이 되어 하수 처리장으로 가거든요.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물을 오염시키고 있을까요?

    『오염물이 터졌다!』는 오염된 물을 오염물이라는 캐릭터로 만들어 수질 오염의 발생 원인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철이가 쓴 깨끗한 물은 오염물로 바뀝니다. 철이네 가족이 설거지를 하고, 세탁물을 돌리고, 욕실 청소를 하면, 오염물은 점점 하수도 가득 차오릅니다. 그러고는 마침내 집 안에서 빵 터져 버립니다. 철이네가 많은 물을 쓰고 오염물을 많이 만든 탓이에요.

    철이네 가족처럼 우리가 만들어 내는 생활 하수는 매일 배출되는 하수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합니다. 그 엄청난 양의 생활 하수는 어떻게 처리될까요? 깨끗한 물로 다시 태어날까요? 아니면 어딘가에서 새로운 피해를 만들고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오염된 하수의 재탄생 과정까지 꼼꼼히 알려 줍니다. 덧붙인 정보 페이지에 하수 처리장에서 하수를 어떻게 깨끗한 물로 만드는지, 하수 처리장으로 가지 못한 일부가 강으로 배출되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또 우리나라가 왜 물 스트레스 국가이고 물 발자국은 무엇인지 등 물과 관련된 확장 정보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담뿍 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만든 오염인 생활 하수의 시작과 끝을 귀여운 철이네 가족의 이야기로 만나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책을 다 읽으면 어느덧 철이처럼 에코 지능이 높은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가 됩시다!
    어린이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수질 오염 개선책 총출동!

    지난 50년 동안 세계의 물 사용량은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은 한정적이에요. 그래서 물이 모자란 지역에서는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그 물을 마신 많은 어린이는 설사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습니다. 또 오염된 물 때문에 어패류가 죽고 식물과 땅도 병들어 가는 등 지구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제는 우리가 수질 오염을 막아 사람과 지구를 지켜야 합니다. 어린이들도 환경을 개선할 적극적인 행동을 시작해야 할 때예요.

    『오염물이 터졌다!』에는 어린이가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실천 방법들이 담겨 있어요. 세수와 양치를 할 때는 물을 받아 쓰고, 샤워 시간을 조금 줄이고, 세탁기 용량에 맞추어 세탁물을 모아 빨면 물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설거지 거름망을 쓰고, 기름을 먼저 닦은 다음 설거지를 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지 않아 수질 오염을 줄일 수 있지요. 그 밖에도 다양한 실천 방법들이 가득 들어 있으니 책을 펼쳐 찾아보세요!

    철이네 가족들이 실천하는 물 낭비와 오염을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해 보세요. 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건강한 실천 습관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재기 발랄한 캐릭터와 그림으로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오염물이 터졌다!』는 우리가 마주할 환경 문제를 재기 발랄한 캐릭터와 그림으로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물을 사용할 때마다 하수도에서 생겨 나는 오염물은 동글동글 귀엽고 하는 행동은 다양합니다. 오염물들이 하는 행동을 보는 재미가 가득해 그림을 하나하나 꼼꼼히 보게 되어요. 물론 그 귀여운 오염물들이 만든 결과는 아주 끔찍하지만요!

    또 오염물이 터질 때의 물 색도 유심히 볼 또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철이와 가족들이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 순간 물의 색은 깨끗해집니다. 떠 있는 오염물도 많이 줄고요. 우리의 실천이 수질 오염을 줄여 나가는 걸 그림으로 자연스레 알려 주는 장면이에요.

    『오염물이 터졌다!』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 세계를 즐기고 나면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변하지 않은 채로 지금처럼 살면 오염된 물만 가득한 세상이 언젠가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해야 해요! 출판사도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했습니다. 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이 책을 만들었거든요. 이제 여러분의 순서입니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은 지구를 위해 어떤 실천을 할래요?
그림작가 정보
  • 송수혜
  •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언니와의 즐거운 추억을 담은 『내가 데려다줄게』가 작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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