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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리 곁에 있지만 미처 몰랐던 곤충의 생활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저기 있는 나무는 곤충과 곰팡이와, 나무는 다시 인간과 동물들의 삶과 연결되고, 다시 지구와 연결되어 있지요. 곤충이 없으면 우리는 사라질지도 몰라요. 이 책은 곤충과 우리에 관한 책이에요. 저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킬킬거렸으면 좋겠어요. '와, 진짜 대단한데!' 하면서요. 모든 사람들이 곤충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작가의 말

    곤충학자가 글을 쓰고 수채화가가 그림을 그린, 아름다운 곤충 과학책. 호수에서, 숲에서, 정원에서, 집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곤충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떻게 파리는 침실 천정을 거꾸로 걷는 게 가능한지, 왜 모기에 물리면 가려운지,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곤충은 누구인지 등 기묘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 무당벌레를 좀비로 만드는 작은 말벌, 다른 곤충에 방귀를 뀌어서 죽이는 애벌레는 물론이고 눈을 깜박이기도 하면서 엉덩이 끝에 독을 품고 다니는 딱정벌레 이야기를 통해 곤충이란 존재는 우리와 함께 지구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생명체라는 것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니나 마리 앤더슨
  •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한 곳에서 동물과 곤충을 사랑하며 자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예술가가 되어 그림책을 만들며 지내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주말이면 전기도, 수도도, 텔레비전도 없는 숲속 오두막집에서 자연과 가까이 지냈습니다. 오슬로대학교에서 생물학 공부를 시작해 동물학, 보전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노르웨이생명과학대학교(NMBU) 보전생물학과 교수이자 노르웨이자연연구소(NINA) 과학 자문으로 활동하며 숲과 생물 다양성, 곤충의 생태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생물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곤충을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니나 마리 앤더슨 작가와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조은영
  •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번역하고자 고군분투 중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물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지아대학교와 충남대학교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거시생물학에서 미시생물학까지 두루 익힌 자칭 ‘척척 석사’다. 옮긴 책으로 『10퍼센트 인간』 『세렝게티 법칙』 『랜들 먼로의 친절한 과학 그림책』 『침입종 인간』 『그리고 당신이 죽는다면 『나무에서 숲을 보다』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신비로운 인체 BOD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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