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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올바른 의사 표현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책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렴』은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은 참 많지만, 시작만 하고 잘 끝내지를 못하는 꼬마 원숭이 아람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람이는 무엇이든 쉽게 시작하지만 잘 안된다 싶으면 쉽게 포기합니다. 책을 읽다가도 금방 싫증이 나서 TV를 보고, 그림을 그리다가도 다 그리지 못하고 종이접기를 하는 식입니다. 한자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칭찬받은 친구가 부러워 아람이는 한자 공부에 도전해 보지만, 열심히 하는 것도 며칠뿐입니다. 처음 포부와는 달리 금세 지루하다고 포기하고 말지요. 이런 아람이를 지켜 보는 엄마는 ‘우리 아람이는 끈기가 없어서 큰일이야.’라고 걱정에 빠집니다. 결국 엄마는 아람이가 끝까지 해 볼 수 있는 건 무얼까 아람이와 함께 찾아봅니다. 아람이는 밖에서 뛰어노는 거나 운동은 자신 있다며 수영을 배워 보겠다고 하는데…….
    출판사 리뷰
    끈기 없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람이 엄마는 ‘우리 아람이는 끈기가 없어서 큰일이야. 피아노랑 미술 학원도 얼마 못 가 다 그만두었는데.’ 하고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럴 땐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기보다 이 책을 함께 읽어 보세요. 이 책에는 끈기를 기를 수 있는 비결은 물론 아이의 끈기를 길러 주려면 부모님이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지가 흥미롭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여러분의 자녀가 정말로 좋아해서 몰두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그것이 바로 우리 아이의 끈기를 길러 주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꼭 필요한 인성 1위로 꼽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끈기입니다. 그러나 유아기의 어린이들이 무언가를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렴』은 끈기 없는 주인공 원숭이와 강아지, 토끼, 돼지 등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재미있는 그림책의 세계로 초대하는 한편,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잘 대변해 주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또한 의사소통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한 전문가 선생님의 구체적인 해결책이 잘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일부터 찾아 주세요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다 보면 끈기있게 어렵다고 생각하던 것을 할 수 있는 힘도 생기지요!

    첫째, 끈기를 기를 수 있는 비결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끈기가 없어서 무슨 일이든 시작만 하고 잘 끝내지 못하던 원숭이 아람이의 이야기가 귀엽고 위트있는 그림과 함께 전개됩니다. 주인공 아람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꾸준히, 그리고 끝까지 해 보는 것이 중요함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아이가 즐겨 보는 그림책이면서, 엄마에게는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을 잘 대변해주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그림책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면서 엄마와 아이가 커뮤니케이션하는 최고의 매체이기도 합니다. 백 마디 잔소리는 그저 잔소리일 뿐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엄마에게 주는 도움말은 아이의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 뒷부분에 실린 전문가의 조언은 엄마가 아이의 끈기를 길러 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
그림작가 정보
  • 최민정
  •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하고 프뢰벨 미술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출판미술대전 동상, 한국 미술대전 은상, 캐릭터 공모전 특상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하였습니다. 2004, 2006, 2008 프뢰벨러스트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글을 쓰고 그린 책에는 『릴리와 꿀꺽이』, 『고양이와 이상한 바구니』, 『행복한 왕자』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신미경
  •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 둘이랑 뒹굴며 책을 읽고 놀다가 어린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 프랑스 동화책을 번역하기도 하고 어린이 책을 만들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 소녀가 사랑에 빠졌어요> 등의 책을 번역하고, <아빠가 보내는 편지>, <길쭉길쭉 키다리 기린>,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보렴>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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