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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 동시
  • 그림작가 김은찬, 이유란
  • 글작가 김은찬, 이유란
  • 페이지 88
  • 출판사 고래책빵
  • 발행일 2020-08-05
  • 주제어 공룡
  • 연령별 9~10세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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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김공룡’으로 불리는 10살 은찬이가 공룡을 주제로 쓴 동시
    엄마가 은찬이와 소통하며 어린이 눈높이로 그린 공룡 그림
    공룡 동시로 만나는 무한한 상상과 모험의 공룡 시대

    별명이 ‘김공룡’일 만큼 공룡을 좋아하는 김은찬 어린이가 공룡을 주제로 쓴 동시로 고래책빵 ‘어린이 시’ 제3권입니다. 10살인 은찬이는 태어나자마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기 때부터 공룡에 푹 빠져 공룡과 함께 자라났습니다. 자연히 공룡에 관한 지식이 쌓여 갔고 이런 공룡 사랑과 지식은 시로 이어졌습니다.

    책은 약 50편의 공룡 동시를 공룡의 특징별로 4부로 나누어 실었습니다. 은찬이가 쓴 동시와 더불어 엄마가 은찬이 눈높이로 몇 편의 동시를 더 했고 시마다 실린 그림도 엄마가 직접 그렸습니다. 공룡에 관한 수많은 책과 놀잇감이 있지만 『공룡 동시』는 공룡을 주제로 어린이가 시를 쓰고 엄마와 협업으로 탄생한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공룡은 그 자체만으로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은찬이 역시도 공룡을 통해 상상의 날개를 달고 그 상상력은 동시로 태어났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은찬이 동시를 통해 공룡을 더 재미있게 만나고, 마치 공룡 시대에 언 것 같은 모험과 환상의 세계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외로운 사냥꾼이 된 티라노사우르스에서 알 도둑 오비랍토르까지
    부모와 아이가 공룡으로 소통하고 놀이하는 공룡 동시

    스테고사우루스부터 스키피오닉스까지 10년 경력(?)의 공룡 지식을 바탕으로 초식공룡, 육식공룡을 아우르며 각 공룡의 특징이 그대로 담긴 재미있는 동시를 쓴 은찬이는 무섭기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에 ‘외로운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작은 공룡 ‘콤프소그나투스’에게는 ‘작은 게 뭐 어때서?/내가 여덟 살 때 말야,/나보다 키가 두 배 정도 큰/고등학생 형아 코를/딱지로 납작하게 해버렸어’라며 위로합니다. 또 알 도둑으로 오해받은 ‘오비랍토르’를 통해 ‘믿음은 무조건 존중하고/내 말을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는 거다’라고 말합니다.

    은찬이 공룡 동시는 이렇게 공룡 겉모습을 묘사할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특징의 공룡이 입장이 되어 그 마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은찬이 마음을 잘 아는 엄마의 시 몇 편과 어린이 눈높이로 그린 그림이 은찬이 동시를 더 풍성하게 합니다. 은찬이와 엄마가 공룡으로 소통하고 놀이하는 것처럼 공룡 동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하기에 딱입니다.

    글그림 : 김은찬10살 은찬이는 김공룡이라고 불립니다. 공룡이 너무 좋아서 더 어렸을 때는 티라노가 되고 싶을 정도였죠. 어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공룡을 생각하고 만들고 연구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글그림 : 이유란
    은찬이의 엄마가 된 지 10년, 은찬이를 만나고 글과 그림이 더 좋아져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곤 합니다. 6억5000만 년을 초월한 은찬이의 동시 세레나데에 더 설레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며, 공룡시대 여행을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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