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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우린 누구나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오직 한 사람, 바로 우리 자신이다.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인 우리가 이 시간, 이 장소를 살아가는 것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신비한 일이다. 이 신비로운 마법 같은 우리는 그러니 무엇이든 꿈꿀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속에 깃든 모든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다. 글 작가 코비 야마다는 ‘생각으로~’, ‘문제로~’, ‘기회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쓴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가 이번에는 단 한번뿐인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능성에 관해 다정다감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덧붙여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가브리엘라 버루시가 그림으로 글의 의미에 아름다운 시각적 형상을 입혀 그림책을 완성하고 있다.

    이 그림책은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그림책을 만든다는 그림책의 이상적인 모습에 가깝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다감한 설명적인 이야기에 구체적인 인물을 설정하고, 인물이 맞닥뜨리는 상황과 추상적인 의미를 아주 생생한 그림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 중의 한 권을 선보이고 있다. 그저 한 장면을 딱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아이들은 그림책의 매혹에 눈뜰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이 그림책 속의 주인공이 나란 말이지? 마음에 꼭 들어.”

    11살 여자아이가 이 책을 처음 읽고 한 말이다. 우리 안에 깃든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쉬운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강렬한 그림이 글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신비롭고 마법과 같은 책을 펼쳐 보노라면 저절로 독자는 이야기 속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소녀와 스스로를 동일시하게 된다.

    - “엄마도 이 책이 필요해. 그러니 하루는 네가 엄마에게 읽어주고 하루는 내가 읽어줄게. 매일 밤마다 함께 읽자.”

    두 아이와 함께 씨름하는 학부모의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그동안 힘겨웠던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준다. 매일 이 책을 읽고, 책의 메시지와 아름다움을 내면화한다면 아마도 우리는 정말 꿈꾸는 것 그 이상을 이룰지도 모른다.

    - “그림책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보고 새삼 또 느껴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피력한 것이다. 그림책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책이며, 어른들이 가장 나중까지 만나야 할 책이다. 그 까닭은 그림책이 진실하고 또 아름답기 때문이다. 이 그림책 『아마도 너라면』은 보기 드물게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그림책이 아닐까 한다.

    * INDIE 2019년 그림책 부문 골드 위너
    * 노틸러스 어워드 2019년 그림책 부문 골드 메달
    *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영국·미국 아마존 독자 평점 4.9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주 연속 종합 2위

    책을 펼쳐보는 순간 숨이 멎는 듯한 느낌을 나는 이 한 권의 그림책에서 받았다.
    - Dawn Mooney, 5 Minutes for Books

    이 책은 지금껏 내가 본 어린이 책 중 가장 강력한 책이다.
    - Michelle Poler, HelloFears

    삶을 향한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한 야마다의 글과 자연을 향한 깊은 사랑을 담은 버루시의 그림이 만나, 참으로 감동적인 그림책을 창조하였다.
    - Bianca Schulze, The Children’s Book Review

    잎이 무성한 새의 모습을 띈 모자를 쓰고 있는 어린 소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쩌면 이토록 그림이 책의 메시지를 여실하게 표현할 수 있나 찬탄을 금치 못하게 된다. 버루시의 활기차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은 특이하고 유쾌하다. 꿈꾸는 듯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야말로 그녀 그림의 특징이다. 버섯은 나무만큼 크고, 빙산은 야트막하다. 독자들을 그녀의 여정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그림은 또한 독자들을 여행의 동반자로 만드는 힘을 보여준다. 문제는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스스로 묻게 된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우리는 누구인가 하는 질문이다. 책의 대답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고 가만가만 들려 준다.
    -Jill Lorenzini, Book Page

    이야기의 부족함과 영감을 주는 메시지에 대한 강조는 자칫 이 책을 어린이가 아닌 어른들에게 더 깊은 호소력을 가지게 하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어린 독자들 역시 의심할 여지없이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이 아름다운 책을 감상하게 됨은 물론이다. 사랑이 가득한 잠자리에서,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기념일의 선물로, 연민과 친절을 불러일으키는 초등학교 교실에서의 토론 자료로도 아주 적합한 그림책이다.
    -Allison Tran, Mission Viejo Library, CA

    라임도 없고 두드러진 사건도 없지만 이 그림책은 독자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또 할 수 있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긍정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 Kirkus Review

    완벽한 메시지부터 말 그대로 숨이 막히는 듯한 일러스트레이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놀랍게 쏟아져 나오는 따뜻함과 부드러움까지 나는 이 그림책을 완벽한 경외감 속에서 읽었다. 아마도 올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를 얻은 것 같다. 꼼꼼히 거듭 읽고, 꼭 끌어안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소중히 간직할 책이다.
    - Lauren Davis, Happy Ever Elevants
그림작가 정보
  • 가브리엘라 버루시
  •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화가다. 그녀의 특징적인 스타일은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한 방편으로 마술적인 요소들과 주제에 덧붙여 현실주의적인 세부를 뒤섞고 있다. 가브리엘라는 먼 곳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동안 수집해 온 특별하달 것도 없는 장난감에서 영감을 얻어 그림을 그린다. 그녀는 자연, 특히 숲을 깊이 사랑한다. <아마도 너라면>은 그녀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다.
글작가 정보
  • 코비 야마다
  • 저자 코비 야마다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영감을 주는 도서를 다수 저술하였다. 코비 야마 다가 대표로 있는 회사 컴펜디엄(Compendium)은 기적을 만들어 내는 능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코비 야마다는 자신의 삶을 무척 사랑하 며, 삶에 대한 행복도가 높다. 특히, 코비 야마다의 상상 속 세계인 “날 아다니는 연어의 나라”에서 뛰어 노는 자신의 두 아이들은 그의 활력소 이다. 코비 야마다는 자신이 지구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 말한다.
번역가 정보
  • 이진경
  •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는『거대한 폭풍 속의 침앤지』『잠자러 가자』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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