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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이 의자 주인은 나야!
    문도, 먹이도, 화장지도, 방석도 모두 내 거야!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 버니 3세는 집 안에 사는 유일한 고양이였어요. 혼자였을 땐 집에 있는 모든 게 오스월드의 것이었지요. 어느 날, 폼폼이라는 아기 고양이가 집에 왔어요. 폼폼이는 오스월드의 것들을 멋대로 맘대로 쓰기 시작했지요. 심지어 아무도 건들지 못하는 오스월드의 의자에서 잠을 자기까지 했어요! 자기 물건과 의자를 빼앗긴 오스월드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물건을 되찾았을까요? 오스월드는 집 안의 모든 물건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양이였습니다. 하지만 집에 새로 온 아기 고양이와 장난을 치다가 함께 야단을 맞은 뒤로 모든 물건을 함께 쓰기로 하지요. 『이 의자 주인은 나야!』는 고양이에 빗대어 친구를 처음 사귀거나 동생이 생겨 처음 양보를 배우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양보하고 공유하면 더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폼폼이가 오기 전까지는 모두 다 내 거였는데!
    오스월드 밍클호프 허니 버니 3세는 집 안에 있는 유일한 고양이였어요. 오스월드는 모든 물건의 주인이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나타난 폼폼이가 오스월드의 물건을 함부로 쓰기 시작했어요. 참다못한 오스월드는 폼폼이를 뒤쫓았어요! 갑자기 나타난 아기 고양이 때문에 자기 물건을 양보해야 하는 오스월드의 마음이 어떨까요? 친구 때문에, 형제 때문에 오스월드의 마음에 공감하는 아이들이 많을 거예요. 소유와 소유욕에 대하여 친근한 소재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함께 주인이 되면 더 친해질 수 있을까?
    오스월드는 결국 폼폼이가 함께 의자의 주인이 되는 걸 허락했어요. 둘은 집 안에 있는 모든 걸 함께 누렸지요. 오스월드는 폼폼이와 나누면서 더 큰 걸 얻었어요. 혼자 놀았을 때 보다 둘이 함께 했을 때 더 즐겁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자기 것과 공유할 것을 구분할 수 있게 된 오스월드를 보며, 아이와 자기 물건,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쓰는 물건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내 것에서 우리의 것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답니다.

    효과음을 표현한 알록달록한 글자 덕분에 그림에서 더욱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나눔이 즐거운 일이라는 교훈을 줍니다.
    ㅡ School Library Journal
그림작가 정보
  • 마리사 모레아
  • 스페인에서 태어났어요. 여러 나라의 책에 그림을 그리는 멋진 일러스트레이터랍니다.
    요가, 고전 영화와 음악, 레몬 파이를 좋아한답니다. 

글작가 정보
  • 캐럴린 크리미
  • 어렸을 때부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기도 하고, 어린이 잡지의 기사를 쓰기도 합니다. 『보리스와 벨라』, 『우리 엄마 어딨지?』 등 많은 그림책을 썼습니다.

     

번역가 정보
  • 손시진
  •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외국의 우수한 그림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면서 자연스레 번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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