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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말도 없이 마지막 개암을 먹다니, 너무해!”
    팀과 테디는 서로 화를 내며 헤어졌어요.
    둘은 다시 화해하고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팀과 테디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예요. 어느 날, 둘은 개암을 나눠 먹으려고 산꼭대기에 올라가 나란히 앉았어요. 둘이 함께 맛있게 개암을 나눠 먹던 중, 마지막 하나 남은 개암이 사라졌어요! 팀은 테디가, 테디는 팀이 마지막 개암을 먹었다고 생각해 둘은 서로 다투었어요. 팀과 테디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 과연 마지막 개암은 누가 먹었을까요? 『누가 먹었을까? 마지막 하나』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팀과 테디가 오해로 인해 다투고 화해하며 우정의 소중함과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진정한 우정은 사소한 오해로 절대 틀어지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출판사 리뷰
    딱 하나 남은 마지막 열매, 누가 먹었을까?
    팀과 테디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예요. 그런데 마지막 남은 개암 하나 때문에 사이가 틀어졌지요. 팀은 테디가, 테디는 팀이 먹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싹튼 의심의 씨앗은 둘의 우정까지 갈라놓았지요. 하지만 이내 팀과 테디는 누가 마지막 개암을 먹었는지는 상관없었어요. 서로가 없으니 재미있는 일도 없고 자신을 이해해 주는 다른 친구도 없었거든요. 하나 남은 개암을 두고 싸운 두 친구가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마음이 잘 맞는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눠 먹으니 더 맛있어!
    팀은 개암을 따고 나서 바로 테디를 생각합니다. 함께 나눠 먹을 생각에 테디를 찾아다니지요. 팀은 테디와 함께 좋아하는 산꼭대기에 앉아 개암을 나눠 먹는 게 가장 좋았어요. 둘이 산꼭대기에 앉아 도란도란 개암을 나눠 먹는 모습은 단순히 먹고 있는 행위가 아니라 서로 교감하고 나누면서 우정을 쌓아 가는 과정입니다. 책을 보고 나면 혼자서 차지할 때가 아니라 나누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 198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2005년부터 소타노 블랑코 미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서 교사로 활동하며 여러 전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수산나 이세른
  • 저자 수산나 이세른은 피레네 산맥에 둘러싸인 곳에서 자란 덕에 동물이나 곤충을 소재로 한 글을 쓰고 있어요. 《요술 털뭉치》로 2013 달빛 아동 도서상(은메달)(los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을 받았다. 책으로는 《달팽이야, 어디 있니》 《니콜레타》 《피루피루!》 《키위: 보기 아주 드문 새》 《나비를 잡는 곰》 《아기 곰과 기린과 돌담》 《마마체는 일등이 되고 싶어》 등이 있다. 그녀가 쓴 어린이 책들은 12개 이상의 언어로 전 세계에 출간되었다.
번역가 정보
  • 권미자
  • 대학원에서 미술 치료를 공부하고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만나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 나눌 때 제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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