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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파섹에서 파인트까지 한눈에 보는 단위에 대한 모든 것!
    피트, 야드, 미터는 어떻게 다를까? 비트와 바이트 단위는 언제 사용할까? 질량과 부피의 차이는 또 뭘까?

    『단위가 뭐예요?』는 교과서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정확한 개념을 알기 어려운 다양한 단위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처음 배울 때 헷갈리는 단위의 개념을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꼼꼼하고 자상하게 지식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봄볕 ‘찬찬지식’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어린이들이 자칫 복잡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단위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길이와 질량에서 시간과 세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위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미국에서 사용하는 단위와 국제단위체계에서 사용하는 단위를 환산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단위에 대해 꼼꼼하게 공부하고 나면 혼자 힘으로 헷갈리는 개념을 척척 정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길이란 무엇일까?’ 물체의 크기에 따라 길이를 측정해요!

    나무의 높이를 재거나 자동차가 달린 거리를 재거나 나무뿌리의 두께를 잴 때 각각 어떤 단위를 쓰면 좋을까? 길이를 잴 때 사용하는 도구와 단위는 측정해야 하는 물체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 줄자, 막대자, 주행계 등은 모두 길이나 걸이를 재는 도구이다. 우주먼지처럼 매우 작은 것들은 밀리미터 단위로 잴 수 있지만, 매우 큰 은하계의 거리는 에이유처럼 특별하지만 편리한 단위로 측정하는 것이 더 낫다.

    『단위가 뭐예요?』는 짧은 길이를 잴 때는 인치, 센티미터 단위로, 중간 길이를 잴 때는 피트, 미터, 야드 단위로, 먼 거리를 측정할 때는 마일, 킬로미터 단위로, 우주에서의 먼 거리를 측정할 때는 광년, 파섹 단위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부피와 질량이란 무엇일까?’ 까다롭고 헷갈리는 단위도 문제없어요!

    “얼마만큼 많이 있을까? 그건 얼마나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까?” 이 질문에 답을 하려면 스푼부터 저울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부피, 질량, 무게 등은 자주 혼동하기 쉽다. 형태가 일정하지 않는 물체의 부피, 질량, 무게 등은 재는 방법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 단위가 거의 같다고 이야기하지만 부피는 고체, 액체, 기체로 채워진 공간의 크기를 재고, 질량은 물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양을 잰다. 또한 무게는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세기를 측정한다.

    『단위가 뭐예요?』는 부피의 단위인 갤런, 쿼트, 파인트, 티스푼, 테이블스푼, 자밤 등에서 무게의 단위인 파운드, 질량의 단위인 그램, 정보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인 비트와 바이트까지 헷갈리고 복잡한 단위를 언제 사용하는지 쉽게 설명한다.

    ‘시간이란 무엇일까?’ 1초부터 까마득히 먼 시간까지 측정할 수 있어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시계, 스톱워치, 달력, 나이테 등은 모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측정해 준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재느냐에 따라 사용하는 단위가 달라진다. 짧은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초, 분, 시간 단위를 사용한다. 이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일, 주, 월 단위를 사용한다. 14일을 뜻하는 시간의 단위인 2주도 있다. 미국 사람들은 1주일은 너무 짧고 한 달은 너무 길 때 2주라는 특정한 단위를 사용하기도 한다. 1년에 나무가 자라는 양을 재는 단위인 나이테도 있고, 장기간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도 있다. 『단위가 뭐예요?』는 쉽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세기란 무엇일까?’ 측정하려는 것의 특성에 따라 다양해요!

    “얼마나 센가요?” 이 질문에 답할 때 사용하는 도구와 단위는 측정하려는 것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지각의 진동으로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리히터 규모, 소리의 크기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 데시벨, 음식의 매운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코빌 지수, 토네이도의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후지타 등급,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 섭씨, 화씨, 캘빈, 바람이 불 때 공기의 차가움을 느끼는 정도를 측정하는 단위 체감온도, 빛의 세기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 칸델라, 전류가 흐르는 힘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 볼트 등 힘, 에너지, 느낌이나 세기는 ‘너무 약해서 거의 알아채지 못할 정도’에서 ‘머리털이 설 정도로 강렬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단위가 뭐예요?』는 지진계, 온도계, 전압계, 심지어 사람의 혀까지 어떤 것이 얼마나 강한지를 말해 준다.
그림작가 정보
  • 브렌던 키어니
  •  건축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에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하이디 피들러
  • Heidi Fiedler

    작가이자 편집자이면서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어린이 책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생각을 깊이 있게 하고 호기심과 따뜻한 가슴으로 그림책과 이야기 책, 논픽션 책을 만듭니다. 책이 우리를 조금 덜 외롭게 만들어 준다고 믿으며 가장 좋은 책은 독자의 상상력을 위해 여지를 남겨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책, 이야기 책, 중학년 동화, 활동 책, 예술 책 등 수많은 독자들을 위해 300권 이상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과 이야기 책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말과 글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책 읽기와 즐거운 글쓰기를 실천하고자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문학으로 배우는 세계사』가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안지선
  • 대학에서 심리학과 기업 교육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인적 자원 개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업무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만드는 인적 자원 전문가(HRD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제조, 정보 통신, 벤처 기업 등 다양한 기업과 교육 컨설팅 기관에서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현재 중앙대학교 글로벌 인적 자원 개발 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직업의 재발견』, 『단위가 뭐예요?』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빅데이터』, 『6가지 인간형』(공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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