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322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또오오옹! 네가 쌌니?”

    여우원숭이 레니는 양지바른 자리에서 여름잠을 자려고 해요. 그런데! 꼬릿꼬릿 지독한 구린내가 바람을 타고 휘~익 날아왔어요. 레니는 냄새의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냄새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출판사 리뷰
    지독한 냄새의 주인공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요.

    알고 있나요? 지구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동물 중 하나는 바로 ‘인간’이에요. 특정 부위 한 군데서 냄새가 나는 다른 동물과 달리, 사람은 몸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냄새를 풍긴답니다. 세계 곳곳에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수많은 동물이 있어요. 위험을 피하거나, 소화를 시킬 때, 혹은 암컷에게 구애하기 위해서 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냄새를 풍기지요. 여우원숭이 레니가 낮잠을 자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꼬릿꼬릿하고 쿰쿰한 냄새가 모처럼의 휴식을 방해해요. 레니는 숲 이곳저곳을 다니며 온갖 냄새나는 동식물을 만나며 냄새의 범인을 찾지만 실패하고 말아요. 그런 레니가 안쓰러웠던 노래기와 호아친이 레니를 위로해 주다가 갑자기 마주 보며 킥킥 웃기 시작했어요. 노래기와 호아친은 왜 웃었을까요? 여러분도 함께 냄새의 범인을 찾아 보세요.

    클레어 헬렌 웰시의 사실과 허구의 완벽한 조합!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작가인 클레어 헬렌 웰시는 아이들이 읽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해요. 이번 주제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웃음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냄새’랍니다. 풀만 먹고 사는데 억울하게 똥 냄새를 풍기는 호아친, 꽃향기가 향기로울 것 같지만 고기 썩는 냄새를 내뿜는 자이언트펠리컨 꽃, 암컷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는 아이러니하게 냄새가 지독해야 하는 여우원숭이 등 전 세계에서 냄새로는 절대 빠지지 않는 동식물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 볼 수 있지요. 재미있으면서 유익한 클레어 헬렌 웰시의 『똥이야? 방귀야?』를 지금 만나 보세요.

    유쾌한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주는 일러스트!

    신비한 남아메리카 동물의 세계에 생동감을 더한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 니콜라 오반이 그렸어요. 익살스러운 여우원숭이 레니의 표정과 움직임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풍부하게 만들지요. 꼬릿꼬릿한 냄새의 주범으로 지목당해 쩔쩔매며 몸을 도르르 마는 노래기, 맹그로브 나무 둥지에서 새끼들과 겸연쩍게 변명하는 호아친, 어슬렁어슬렁 나타나 혀를 쭉 빼고 눈치 보는 개미핥기의 모습은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거예요. 특히 마지막에 여우원숭이 레니가 냄새의 범인으로 여러분을 지목할 땐,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까지 당황스럽게 만든답니다.

    교육적 효과까지 갖춘 생태 정보 ‘꼬릿꼬릿 냄새나는 사실’!

    노래기 100마리가 뿜는 독물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스컹크가 쏘는 노란 액체가 눈에 들어가면 잠깐 동안 앞을 볼 수 없다는 건요? 펠리컨의 주둥이를 닮은 ‘자이언트펠리컨 꽃’은 덩굴 식물 중에서 꽃이 가장 크대요.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재미있는 생태를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생태 정보와 생생한 사진을 실어,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림작가 정보
  • 니콜라 오반
  • 그린이 니콜라 오반은 부모님이 토요일 아침에 텔레비전을 보지 못하게 한 뒤 그림 그리기에 푹 빠졌습니다. 영국 에든버러 예술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캠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영국에서 살며 주위 사람들을 어린이 책의 주인공으로 바꿔 보면 어떨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작가 정보
  • 클레어 헬렌 웰시
  •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영국 데번에 살며 어린이 책 작가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 책 『비스켓의 공기 역학 The Aerodynamics of Biscuits』으로 그린하우스 퍼니 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킹퐁 King Pong』, 『밀물 The Tide』 등 

번역가 정보
  • 최재숙
  •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석,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지금은 동화 작가이자 번역가뾔 활동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하늘이 이야기』,『엄마를 빌려 줄게』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난 자동차가 참 좋아』,『거꾸로 박쥐』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