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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생쥐들이 고양이의 발을 드는 유쾌한 방법

    꽃밭에 벌러덩 누워 있는 아기고양이 한 마리. 생쥐 셋이 고양이에게 와 ‘발 좀 들어달라’고 요구합니다. 하지만 귀찮은 고양이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생쥐들은 힘을 합쳐 고양이 발을 들어보려 하지만 덩치 큰 고양이의 발은 무겁기만 합니다. 겨우 발 하나를 들어 올려 씨앗 하나를 뿌린 생쥐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은 생쥐들은 머리를 맞대더니 방법을 바꿉니다. 꿈쩍도 않던 고양이는 생쥐들의 회유책에 몸이 서서히 들썩거립니다. 이를 알아챈 생쥐들은 고양이를 더욱 자극하고 참다못한 고양이는 결국 생쥐들에게 다가갑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채식 고양이와 생쥐의 만남, 재치 발랄 그림동화〉
아기고양이 한 마리와 생쥐 세 마리가 꽃밭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치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그림동화입니다. 동화와 동시, 동요로 어린이들을 만나온 방승희 작가의 작품으로 그림까지 자신이 손으로 그렸습니다.
동화는 앙숙으로 만나야 할 고양이와 생쥐를 색다른 관계로 풀어내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생쥐들은 겁도 없이 고양이에게 ‘발 좀 들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고양이는 그런 생쥐들을 잡기는커녕 귀찮아하고 심지어 채식을 합니다.
아이들은 고양이와 생쥐의 엉뚱한 설정과 관계부터 흥미진진해 하며, 이후 이야기에 몰입합니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아이들은 상상력을 자극받고, 성장할수록 알아야 할 친구와 관계의 문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그림작가 정보
  • 방승희
  • 사랑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동네에서 만나는 작은 생명들과 주고받은 말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2000년 ‘아동문학세상’ 동시와 2004년 ‘문학과 어린이’ 동화로 당선되었으며, 동요 노랫말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의사 삼 형제』, 그림책 『달님이 빨아놓은 양털 이불』, 『놀이터로 간 담쟁이』, 『옥룡사지 동박새』와 다수의 위인전이 있으며 희망더하기 동요음반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2016년 ‘아름다운 글문학상’, 2018년 ‘목포문학상’ 동시 본상, 그리고 2019년 ‘광양이야기’ 수필 대상을 받았고 금산창작동요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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