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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1학년 입학, 일곱 살의 힘으로
    선생님 사로잡기, 새 친구 사귀기

    갓 1학년이 된 여자아이 윤하가 있고, 1학년 남자아이 도훈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1학년 3반에 배정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딱 보기에는 무섭기 그지없는 호랑이 선생님입니다.

    〈두근두근 1학년 선생님 사로잡기〉는 1학년 윤하와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의 이야깁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던 날, 윤하는 깡충거리며 학교에 갔더랬지요. 그런데 덜커덕 호랑이 같은 담임선생님을 만납니다. 처음 만난 날, 선생님은 색다른 숙제를 하나 내줍니다. 선생님 눈엔 너희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다 보인다며,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오라고 하지요.

    이때부터 윤하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할머니 말처럼 귀는 쫑긋, 눈은 말똥, 입은 쌩끗 웃으면 될까? 아빠 말처럼 주눅 들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엄마 말처럼 씩씩하게 심부름만 잘하면 만사 오케이? 어른들의 충고를 곧이곧대로 실천하던 윤하는 색다른 숙제에 딱 맞는 색다른 답을 얻습니다. 어른들은 생각지 못하는 일곱 살만의 답이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20년 초등학교 선생님 작가 송언과
동심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화가 서현의
두근두근 1학년, 우리들은 1학년!

12월 중순, 집집마다 입학통지서가 날아들고 나면, 막연히 두근거리고 설레고 두려웠던 감정들이 확실한 모양을 띠고 성큼 다가옵니다. 당장 몇 달 뒤부터 기나긴 학교생활의 시작일뿐더러 일곱 살 인생에 중요한 방점을 찍는 큰 사건일 테니까요. 아직 한글을 채 못 떼었는데, 구구단은 기본이라는데,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줄줄이 짚어 보자면 한도 끝도 없을 걱정과 두려움입니다만, 다행스럽게도 ‘입학’ ‘첫’ ‘출발’ ‘만남’이 주는 설렘이 두려움 못지않게 큽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걱정보다는 기대를, 망설임보다는 천진한 동심의 힘을 담아내고 싶었기에 〈선생님 사로잡기〉 〈새 친구 사귀기〉 두 권의 그림책은 ‘두근두근 1학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왔습니다. 20여 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실제 아이들의 생활을 이야기에 담아온 작가 송언과 구김살 없고 해맑은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을 표현해온 화가 서현이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꾸렸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곱 살답게, 일곱 살이 가진 힘으로 학교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알맞게 담겼습니다.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 사이,
첫 출발에 응원을 보내는 학교 그림책

그지없이 서툴지만 천진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야기로, 그림으로 담겼습니다. 두 눈에 별을 뿅뿅 단 윤하, 구름만 한 고민을 끌고 가는 윤하, 살금살금 속삭거리는 윤하, 이히히히 시종 웃는 도훈이, 야호 하는 도훈이, 못난 똥강아지가 된 도훈이가 그림책의 매 장면에서 쿡쿡 웃음을 유발합니다.
책의 맨 뒤쪽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친화력 테스트, 호랑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관계 맺기, 나는 어떤 학생인지 알아보는 유형 테스트, 불안한 학부모 마음을 다독이는 ‘학교생활 알짜배기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1학년을 앞둔 일곱 살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곱 살 윤하와 도훈이가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 사이에서, 일곱 살 특유의 천진함을 가장 큰 무기로 삼고, 그 힘으로 학교생활 즐겁게 땅! 하고 시작해 보라고 파이팅을 보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서현
  •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 생동감 있고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 서현은 1982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적 상상이 담긴 다양한 표현을 시도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머러스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린 책으로 『이상한 열쇠고리』, 『똥 과학 박물관』, 『달을 마셨어요』, 『100원이 작다고?』가 있고, 저서로는 『눈물바다』,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가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송언
  •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소설 쓰는 일은 접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동화 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멋지다 썩은 떡』『김 구천구백이』『바리 왕자』『사라진 세 악동』『슬픈 종소리』 등의 동화와 『다자구야 들자구 야 할머니』『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등의 옛이야기와 『고구려』 『아, 발해』 등의 역사이야기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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