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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봄이 찾아온 수목원에 놀러 간 선동이와 율동이. 봄에 어울리는 꽃과 나무로 가득한 수목원에서 엄마는 아이들보다 신이 난 것 같습니다. 엄마는 아름다운 꽃밭 앞에서 아이들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진을 찍기 싫었던 율동이는 엄마가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방해를 합니다. 무슨 일인지 선동이 표정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가 보였던 엄마는 얼른 사진을 찍기 위해 아이들을 재촉합니다. 눈치 없는 선동이, 율동이 형제는 끝까지 말을 듣지 않고, 결국 화가 난 엄마가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어휴, 됐어. 찍지 마!” 선동이, 율동이 가족의 봄 소풍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누리과정]
특별학습 영역 관찰 활동을 통한 호기심 자극 및 과학적 탐구 능력 기르기
[교과연계]
1학년 1학기 통합 봄1 2단원 도란도란 봄 동산 2학년 1학기 국어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
1학년 2학기 국어 2단원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요 2학년 2학기 국어 11단원 실감 나게 표현해요
2학년 1학기 통합 봄2 2단원 봄이 오면

[기획 의도]
『춤바람』은 선동이, 율동이 형제가 보여 주는 다양한 10가지 춤을 통해 일상에서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춤을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하는 내용을 담은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나비춤, 곰춤, 엉덩이춤, 접시춤, 조개춤, 어깨춤, 너울춤, 방울춤, 용춤, 번개춤으로 이루어진 10가지 춤을 아이들만의 재미난 상상력으로 재치 있게 표현해 냈습니다. 『춤바람』 속 선동이 율동이 형제가 춤추는 모습은 따뜻한 봄과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까지 다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춤바람에 퐁당 빠진 선동이와 율동이!
“춤추다가…… 멈춰, 찰칵! 찰칵!”
『춤바람』은 사진을 찍기 싫어했던 율동이가 선동이와 함께 춤을 추면서 사진 찍는 것을 놀이로 풀어내어 다양한 춤사위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은 엄마와 찍기 싫은 아이의 모습은 여느 집에서 볼 수 있는 익숙한 풍경입니다. 그때마다 엄마는 아이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달래도 보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간절한 마음은 뒤로한 채 장난치기에 바쁩니다. 『춤바람』 속 선동이, 율동이 가족도 예외는 아닙니다.
모처럼 나온 가족 나들이를 망치기 딱 좋은 순간, 화가 난 엄마에게 선동이가 슬며시 다가가 율동이를 데리고 사진을 잘 찍으면 원하는 것을 사 달라는 달콤한 제안을 합니다. 엄마와 거래가 이루어진 뒤 선동이는 율동이에게 속삭입니다. “율동아, 우리 춤바람 놀이 할래? 그러니까…….” 이어진 선동이의 춤사위를 시작으로 선동이와 율동이의 신나는 춤바람이 시작됩니다.

“저 춤의 이름이 뭘까?”
꽃밭에 숨은 아름다운 10가지 춤을 알아보아요!
꽃을 보고 춤을 춘다면 춤의 이름을 뭐라고 지을까요? 『춤바람』에서 선동이와 율동이는 수목원에 있는 꽃이나 곤충을 보고 춤을 떠올립니다. 파란 나비를 보고 ‘나비춤’을 추기도 하고, 똥 냄새가 나는 나무를 보고 ‘엉덩이춤’을 추기도 합니다. 노란 바다를 닮은 ‘유채꽃밭’을 보고 ‘너울춤’을 추거나, 방울을 닮은 ‘은방울꽃’을 보고 ‘방울춤’을 추기도 합니다. 이처럼 《춤바람》에서는 꽃을 닮은 다양한 춤을 소개합니다.
『춤바람』은 꽃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신나는 춤사위를 통해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춤바람』에 소개된 10가지 춤에는 나비춤, 곰춤, 엉덩이춤, 접시춤, 조개춤, 어깨춤, 너울춤, 방울춤, 용춤, 번개춤이 있습니다.

『춤바람』 속 꽃을 닮은 춤 10가지
나비춤(정향풀) : 나비가 나는 모양을 흉내 내며 추는 춤
곰춤(자운영) : 곰을 흉내 내며 추는 춤
엉덩이춤(사스레피나무) : 엉덩이를 씰룩씰룩 흔들며 추는 춤
접시춤(팬지) : 접시나 접시 모양의 물건을 가지고 추는 춤
조개춤(겹벚꽃나무) : 조개껍데기를 양손에 들고 박자를 맞추며 추는 춤
어깨춤(금낭화) : 신이 나서 어깨를 위아래로 으쓱거리며 추는 춤
너울춤(유채꽃) : 팔다리를 내저으며 추는 춤
방울춤(은방울꽃) : 갖가지 방울을 들고 방울 소리를 내며 추는 춤
용춤(현호색) : 용의 탈을 쓰고 추는 춤
번개춤(수선화) : 팔만 벌리거나 몸의 관절만 움직이며 제멋대로 추는 춤

박종진x송선옥 작가의 세 번째 계절!
포근한 색감의 색연필로 그려 낸 따뜻한 하루!
『춤바람』은 『아이스크림 걸음!』, 『에너지 충전』에 이은 개구쟁이 선동이, 율동이 형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박종진 글 작가와 송선옥 그림 작가는 직접 찾은 실제 꽃으로 춤을 표현해 내면서 따뜻한 색연필 질감으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박종진 작가와 송선옥 작가가 함께한 세 번째 작품으로 선동이, 율동이 형제 사계절 시리즈 중 봄 그림책입니다. 독자는 따스한 봄날, 싱그러운 꽃을 보고 펼치는 선동이, 율동이 형제의 사랑스러운 몸짓에 매료될 것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송선옥
  •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지금은 그림책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릴 적에 들, 냇가, 숲, 동네 골목에서 해가 지도록 실컷 뛰놀며 지낸 시간들이 그림책 만드는 씨앗이 되었다. 어린이와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그림책 속에서 놀고 쉬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꿈꾸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꼭 잡아, 꼭!』은 처음으로 쓰고 그린 아기 그림책이다.  

글작가 정보
  • 박종진
  • 시, 소설, 희곡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글쓰기를 좋아했다. 대학에서 동화를 배운 뒤, 아동 문학에 깊은 애착을 갖고 ‘동화 학교’에서 1년간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있다. 『꽃씨는 어디로 가는 걸까?』는 작가가 딸을 위해 쓴 첫 번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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