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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다 같이 수영 교실에 가자!”
    아기 개구리 홉의 수영 도전기!

    연못에 있던 올챙이들이 아기 개구리가 되었어요. 꼬리는 사라지고 앞다리와 뒷다리가 자라났지요. 홉만 빼고요. 홉은 아직 꼬리가 남았거든요! 아기 개구리들은 수영을 배우기 위해 수영 교실에 갑니다. 두꺼비 파드 선생님에게 물에 뜨는 법부터 물장구치는 법, 잠수해서 헤엄치는 법, 다이빙하는 법 등을 배우지요. 앞다리가 아직 짧은 홉은 다른 개구리들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을 따라갑니다. 과연 홉은 무사히 수영 졸업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제제의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인 『풍덩! 개구리 수영 교실』은 이제 막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된 아기 개구리 홉이 수영을 배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또한 아름답고 풍부한 색채로 연못 속 풍경을 옮긴 그림은 무더위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처음 수영은 개구리도 어려워!
2020년부터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전 학년에 생존 수영 교육을 시행되면서 어린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수영을 배우게 되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기가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수영을 배우기 위해 수영 교실에 간 아기 개구리 홉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홉이 물속에 꼬르륵 가라앉고 튜브가 뒤집혀 버둥대는 모습은 처음 수영을 막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지요. 결국 수영 졸업장을 받은 홉을 보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수영과 한 뼘 더 가까워질 거예요.

느려도 괜찮아!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그림책
다른 개구리들은 모두 꼬리가 사라졌는데, 홉만 아직 꼬리가 남아 있어요. 앞다리도 아직 덜 자라서 튜브를 끼면 발가락만 빼꼼 보이고요. 그래서일까요? 홉은 수영을 배울 때에도 다른 개구리들보다 느리고 더뎌요. 하지만 홉은 두꺼비 파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서 수영 졸업장을 받을 수 있었지요.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우다가 남들보다 키가 작거나 덩치가 작다는 이유로, 혹은 친구들보다 뒤처진다는 이유로 “난 못 해!” 하고 금세 좌절하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무슨 일이든 잘하고 빨리하는 것보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 주는 거예요. 그리고 두꺼비 파드 선생님처럼 아이가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게 이끌어 주세요. 뒤처져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아기 개구리 홉을 보며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에스터르 판 덴 베르흐
  • 에이설강이 자리한 네덜란드의 도시 캄펀에서 자라면서 삽화를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더 큰 도시로 나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다시 삽화를 그렸습니다. 손으로 그린 것 같은 그림체가 특징입니다.

번역가 정보
  • 최진영
  • 네덜란드 레이덴 대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네덜란드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인간동물 관찰기:다윈의 안경으로 본』, 『15가지 키워드로 들려주는 동물들의 철학 이야기』, 『꼬마 아담』, 『시간을 만드는 방법』, 『비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 닦는 안나』, 『사랑하는 우리 가족』, 『레온이 으르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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