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861l좋아요 2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어떤 것을 신기하게 여길 때 내는 순우리말 표현, ‘얄라차!’
    산과 들이 알록달록 물든 시원한 가을날, 낭만 마을 동물들이 운동장에 모두 모였어요.
    굴러 들어온 호박으로 달콤한 노을빛 수프를 함께 만들며 와글와글 신나는 가을 운동회를 즐겨 보세요!

    ‘얄라차’는 순우리말 표현입니다. 어떤 것을 신기하게 여길 때 내는 소리지요. 이 책은 일곱 마리 생쥐 형제인 대장 도롱, 독서왕 레레, 먹보 미미, 예술가 파랑, 잠꾸러기 솔솔, 개구쟁이 라라, 겁쟁이 시롱이의 평범한 일상이 ‘얄라차!’라는 마법 주문 같은 말과 함께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로 바뀌는 과정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발랄한 이야기로 녹여 낸 그림책입니다. 온 세상을 울긋불긋 물들이는 가을, 얄라차 생쥐 형제와 낭만 마을 친구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특별한 가을 수프의 맛, 함께 맛보러 가 볼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가을 운동회로 지친 몸을 따뜻하게 달래 주는,
함께 만들고 같이 먹어 더 좋은 향긋한 가을의 맛!

운동장에서 신나게 움직이며 친구들과 왁자지껄 놀다가 슬슬 배가 고파지면, 향긋하고 달콤한 간식 생각이 간절해지지요. 《얄라차 생쥐 형제 3. 가을: 노을 수프》에서는 가을 햇볕 아래 달콤하게 익은 과일과 맛 좋은 열매들이 한 아름 등장한답니다. 봄에는 ‘구름 주스’, 여름에는 ‘고래 빙수’, 겨울에는 ‘낭만 찐빵’을 만들었던 얄라차 생쥐 형제들이, 이번에는 가을 열매가 가득 들어간 수프를 만들거든요.
선선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을날, 운동하기 딱 좋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낭만 마을 동물 친구들이 마을 운동장에 모두 모였어요. 오늘은 낭만 마을 가을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거든요. 얄라차 생쥐 형제들과 낭만 마을 친구들은 줄다리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뜀틀도 넘고, 줄넘기도 넘었어요. “이겨라! 이겨라!” 외치며 응원도 열심히 했지요. 드디어 마지막 경기인 큰 공 굴리기 차례! 생쥐 형제는 열심히 공을 굴렸어요. 그런데 생쥐 형제들 눈앞에 계곡이 나타났네요. 과연 생쥐 형제는 계곡을 잘 건널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낭만 마을 가을 운동회는 과연 어떻게 끝이 날까요?
얄라차 생쥐 형제와 낭만 마을 친구들은 이번에도 함께 힘을 합쳐, 가을을 담뿍 담은 수프를 만들어요. 공을 굴리다 각자 주워 온 가을 숲의 온갖 열매들이 퐁당퐁당 수프를 다채롭게 물들이지요. 다른 모습, 다른 성격을 가진 얄라차 형제들과 낭만 마을 친구들이 함께하면 즐거움이 더욱 커지듯, 가지각색의 가을 열매들이 더해질수록 수프의 맛도 더욱 깊어집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얄라차 생쥐 형제 3. 가을: 노을 수프》를 읽으며 향긋한 노을 수프의 알록달록한 맛을 함께 느껴 보세요.


작가 문채빈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일곱 캐릭터, ‘도롱, 레레, 미미, 파랑, 솔솔, 라라, 시롱’ 이
이번에는 가을 운동회의 설레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문채빈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귀여운 일곱 생쥐 형제 캐릭터에는 각각의 개성이 숨어 있습니다. 빨간 망토를 휘날리며 열심히 운동장을 달리는 대장 도롱이, 제일 좋아하는 책도 내려놓고 림보를 연습하는 레레, 낙엽을 주우며 신이 난 미미, 빵모자를 쓰고 밤 그림을 뺨에 그린 파랑과 와글와글 소란 속에서도 잠이 드는 솔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운동장을 누비는 개구쟁이 라라와 갑자기 만난 급류에 놀라 울상을 짓는 시롱까지. 얄라차 생쥐 형제는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며 최선을 다해 운동회에 참가합니다.
작가는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설렘 가득한 음식들을 떠올리며 이 시리즈를 쓰고 그렸습니다. 이번 《얄라차 생쥐 형제 3. 가을: 노을 수프》에서는 얄라차 생쥐 형제들과 낭만 마을 친구들이 힘을 합쳐 무르익은 가을 열매들로 만든 노을 수프를 만듭니다.
맑은 하늘 아래 다함께 힘을 합쳐 줄다리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면서 땀을 쏙 빼고 나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어느새 배가 고파 오지요. 호박의 달콤한 냄새, 따끈따끈하게 익은 밤, 쌉싸름한 도토리, 말랑말랑 촉촉한 감. 1년 동안 쑥쑥 자라나면서 각자의 빛깔로 물든 가을 대표 열매들의 맛을 떠올려 보세요. 모두 한자리에 모였을 때 더욱 즐거운 운동회가 되는 것처럼, 가을 열매들도 모두 함께하면 특별한 맛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노을빛을 꼭 닮은 수프를 다 함께 먹고 나면, 높디높은 가을 하늘에 어느덧 단풍 물이 듭니다. 들판 가득 펼쳐지는 울긋불긋한 노을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친구들과 함께이지요. 꼭 잡은 손을 따라 전해지던 친구의 온기처럼, 달콤 향긋한 노을 수프와 함께,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추억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림작가 정보
  • 고양이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꿋꿋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순한 작업실'을 운영하며 고양이 털과 그림으로 가득한 일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일곱 마리 생쥐 형제가 만든 고래 빙수의 시원한 낭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