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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학교는 그렇게 배워가는 곳이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이른바 ‘학교생활 동시집’이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에서부터 준비물을 빠뜨리고 의기소침해진 마음,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까지의 어색하고 어려운 마음, 함께 힘을 합해서 든든해진 마음까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학교는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가르쳐 주었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는 길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에요. 혼자 간다면 두렵고 무섭겠지만, 여러분 주변에 뜻을 함께하는 친구들, 동료들이 많아요. 길이란, 혼자 간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이 저절로 생기지요.” _ 작가의 말 중

    학교는 세상을 배우는 곳이다.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조금씩 성장하는 곳이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라고 권한다. 또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해결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 분명 나의 부족함을 채워 줄 사람이 있을 거라고 말이다. 서로 부족함을 채워 주며 함께 해결해 나가면 세상에는 두려울 것이 없다. 《학교 가는데 말이야》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 가는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나 보자.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학교 가기 전, 수업 시간, 방과 후……
학교를 둘러싼 초등학생들의 귀여움 넘치는 순간들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학교 가는 길’에서는 입학식에서 처음 학교에 가 본 설레는 순간과 첫 수업 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숨죽이고 앉아 꼼짝도 안 하는 긴장된 순간, 새로운 친구를 만나 머뭇대며 어색한 순간 등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의 긴장된 모습이 담겨 있다. ‘2부 학교 종일 울려요’에서는 자꾸만 꼬불꼬불 지렁이가 탄생하는 글씨 연습하는 순간, 지우개에게 미안해하며 글자를 공부하는 순간, 얼굴이 빨개져서 숨죽이는 발표하는 순간, 지켜야 할 규칙에 놀라는 순간 등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3부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와 ‘4부 수업이 끝나면’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모둠 활동을 하는 순간, 알림장 확인하는 순간, 계획표를 만들고 실천하는 순간, 집에서 숙제 안 하고 놀다가 엄마에게 혼나는 순간까지 아이들의 귀여움 가득한 순간순간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그려냈다. 팬데믹으로 학교생활이 어려운 지금, 《학교 가는데 말이야》를 읽으며 그리운 학교생활을 떠올리고, 즐겁고 멋진 학교생활을 꿈꾸길 바란다.

“이 상황은 언젠가 끝날 거예요.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면, 친구들 모두 꼭 이렇게 함께하는 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이 책에 있는 「포도는 힘이 세다」에서처럼 함께하면 혼자일 때보다 정말로 힘이 세지거든요.”
_ 김영미(시인, 아동문학가)
그림작가 정보
  • 이 책을 쓰고 그린 이갑규는 오랫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유쾌하고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줌싸개》, 《누가 벽에 낙서한 거야?》 들에 그림을 그렸으며, 《진짜 코 파는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첫 책입니다.
글작가 정보
  • 서지원
  • 어린이 학습작가, 동화작가,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9년 [문학과비평]에 소설로 등단했고, 신문사 기자와 어린이 출판사 편집자 및 주간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동화작가이자 어린이 학습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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