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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서로 다른 성향의 주인공이 보여 주는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게 하는 책!

    사람은 모두 달라요. 사람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은 다양성을 갖고 있지요. 개인 간의 소통, 지역 간의 소통, 나라 간의 소통, 모든 소통의 기본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돼요.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조화롭게 살 수 있어요. 세계화의 가속화 덕분에 우리는 다양성을 매우 쉽게 접하게 돼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우리 어린이들은 내 가족, 친구와의 다름부터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워야 해요.

    이 책은 서로 상반된 성향의 두 선생님을 해학적으로 그려 냈어요. 두 선생님의 비교를 통해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과 가치관이 다르지만, 이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요. 처음에는 서로 틀리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도 모르게 닮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안톤지오나타 페라리
  • Antongionata Ferrari

    1960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만화 영화를 제작하며, 아동서 일러스트를 담당해 왔다. 2007년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로 이탈리아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아동 문학 분야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이며, 그린 책으로 『챔피언이 되기 위한 50가지 도전』, 『청소년을 위한 철학 질문의 힘』, 『마음 착한 악어』, 『첨단과학이 번쩍번쩍』, 『숫자가 우수수수』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파브리치오 실레이
  • 1967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에 인종차별주의와 파시즘을 다룬 소설 『베르나르도와 검은 천사Bernardo e l'angelo nero』를 펴냈고, 그림책 『로사가 탄 버스L'autobus di Rosar』에서는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촉발점이 된 로자 파크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2012년 『유리소년Il bambino di vetro』으로 이탈리아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안데르센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이탈리아 어린이문학 최고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번역가 정보
  • 명혜권
  • 이 책에 나오는 베니 선생님처럼 서울 갈산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어요. 엄마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다니는 아들 소율이와 그림책 보며 노는 것을 좋아하지요. 도서관 곳곳에 굉장한 보물을 숨겨 두고 해적 친구들이 찾으러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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