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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름다운 하루를 위해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

    하나 둘 셋 넷
    발레를 시작한 지유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춤추는 제이도 날마다 플리에부터 연습해요.
    하루 또 하루가 모여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 거예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 거예요
일곱 살 지유는 발레 수업 첫날에 플리에를 배웠어요. 처음 해 보는 동작이 어색하고 서툴지만, 마음만은 이미 멋진 발레리나예요. 발레 무대에 서고 싶은 지수도 날마다 플리에부터 연습해요. 화려한 피아노 연주를 해내려면 손가락 연습부터 해야 하듯이, 플리에부터 잘해야 멋지게 춤출 수 있죠. 세계적인 무대에서 춤추는 제이도 늘 플리에로 하루를 시작해요. 날마다 반복하는 몸에 익은 동작이지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몸짓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요. 잘하는 사람도, 잘하고 싶은 사람도, 첫발을 내딛는 사람도, 꾸준히 해온 사람도,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 하루 또 하루가 차곡차곡 모여,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 거예요.

지루한 일상을 신나고 짜릿하게 해 주는 즐거운 꿈
삶에 즐거움이 깃들면 일상이 풍요로워집니다. 발레에 푹 빠진 이 책의 등장 인물들도 그렇습니다. 길고 긴 회의에 시달린 회사원 준이도,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던 화가 지민도, 지쳐 가던 아르바이트생 진아도 멋지게 날아오르는 꿈을 꾸며 힘을 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루 일을 마친 이들이 발레 연습실로 향하는 시간, 마법이 시작되죠. 안경을 벗고 신문 기자에서 영웅으로 변신하는 슈퍼맨처럼, 나비처럼 사뿐하고 백조처럼 우아한 발레 무용수로 변신합니다!

《오늘은 오늘의 플리에부터》는 발레에 푹 빠진 사람들을 보여주며 일상을 신나고 짜릿하게 만드는 즐거운 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스로를 설레게 하는 꿈으로 하루를 채우면 오늘도 내일도 아름다워질 거라고요.

정성껏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그림책
운동 삼아 발레 학원의 문을 열었다가 새로운 세계를 만났다는 김윤이 작가는 기초반도 중급반도 전공생들도 플리에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졌다고 합니다. 어제 잘했다고 오늘도 잘하리라는 보장이 없고, 몸에 익은 동작이라도 계속 내 걸로 만들려면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는 점에서 발레의 세계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느껴졌다고 해요. 그러다 처음 그림을 배우던 때부터 꾸준히 정성껏 선을 긋고 점을 찍고 먹을 가는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고, 발레하는 마음이나 그림 그리는 마음이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죠. 비단 발레나 그림뿐 아니라 날마다 똑같이 쌀을 씻고 밥을 짓는 시간이나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출근을 하는 일상도 마찬가지고요.

발레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그래서 이 책은 발레 이야기만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정성껏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그림책이죠. 발레하는 사람들이 오늘의 플리에를 반복하듯, 날마다 똑같아 보이는 하루하루를 정성껏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날마다 삶이라는 춤을 추는 무용수인지도 모릅니다.
그림작가 정보
  •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화와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그림을 공부하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꿈꾸는 동그라미>는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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