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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세대를 아우르는 고전 우화, 시대에 맞춰 다시 태어나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레옹], [블랙스완] 나탈리 포트만의 첫 동화책★★

    《나탈리 포트만의 새로 쓴 우화》는 세대를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은 『거북이와 토끼』, 『아기 돼지 삼 남매』, 『시골 쥐와 도시 쥐』 세 편의 우화를 배우이자 사회 운동가인 나탈리 포트만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엮은 동화입니다.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할리우드 대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첫 동화책!

하버드대에서 심리학을 공부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그간 할리우드의 공공연한 임금 성차별에 대해 앞장서서 비판하고, LA 여자 축구 팀을 인수해 여자 축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집필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아이들에게 우화를 자주 읽어 주다 의문을 품었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등장하는 동물들을 모두 ‘he’로 지칭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우화를 읽지 못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우화에는 시대를 막론하고 인생에 꼭 필요한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전 우화가 담고 있는 가치를 살리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로 마음먹고 직접 책을 썼지요. 이 책은 출간 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13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성 평등, 환경 문제 등 새로운 주제를 담은 우화!

나탈리 포트만이 수많은 우화 중 『거북이와 토끼』, 『아기 돼지 삼 남매』, 『시골 쥐와 도시 쥐』를 새로 쓰기로 정한 이유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거기에 현대에 필요한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거북이와 토끼』 이야기가 전해 주는 노력의 중요성은 현대 사회에 맞지 않다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력만으로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속도를 중요시 여기는 사회 풍토 속에 노력과 성실함의 중요함이 간과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나탈리 포트만은 여전히 아이들은 때론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고, 노력과 성실함이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남들보다 더 느리게 결과에 도달하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할 때 더 깊이 있게 문제를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꿀을 천천히 음미하면 그 무엇보다 달콤하잖아요.
인생을 성실히 살아가면 그 누구보다
달콤한 열매를 맺지 않을까요?”
- 본문 중에서

우리에게 『아기 돼지 삼 형제』로 익숙한 동화는 『아기 돼지 삼 남매』로 재탄생했습니다. 또 돼지들을 괴롭히는 늑대는 여성으로 등장하지요. 악당은 남성일 거라는 편견을 지우고, 여성과 남성이 어울려 사는 사회를 그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늑대에 의해 집이 부서지는 두 남매는 일회용품을 즐겨 사용하고, 일회용 나무젓가락으로 집을 짓는 것으로 그려, 최근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 오염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이끕니다.

『시골 쥐와 도시 쥐』에서는 쥐들이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존중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합니다. 특히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며 싸우는 일이 빈번한 요즘, 타인의 생각을 인정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지요. 또한 고양이가 나타나자 친구를 버리고 자신만 살겠다고 나서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운율감 넘치는 문장!

나탈리 포트만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순수하게 즐기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책을 쓰면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 주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고 고쳐 쓰기를 반복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우리가 전에 보지 못한 새롭고 참신한 우화가 탄생할 수 있었지요.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이 책이 아이들이 소리 내 읽기에 재미있는 책이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리듬감을 살려 문장을 지었지요. 이 책을 번역한 노지양 번역가는 이런 나탈리 포트만의 의도를 살리고자, 최대한 운율을 살려 번역하였습니다.

조지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좀이 쑤시는 돼지였어요.
체험하고 실험하고 모험해야 신이 나는 돼지였어요.
- 본문 중에서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소리 내 읽을 때 더 큰 재미를 느끼고, 이해력이 높아집니다. 말맛이 살아 있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소리 내 읽으며 문장의 재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부모의 육아 고민을 상담해 주는 한 tv 프로그램에 나온 아이가 엄마보다 동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에게 더 큰 위로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비단 그 아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책 속에서 만난 인물에게 몰입하고, 공감하며, 삶의 태도를 배우지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르고 중요한 가치를 담고 있는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삶의 지혜와 현대에 필요한 가치를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림작가 정보
  • 재나 마티아
  •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자랐고, 라구나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영화 캐릭터 개발과 일러스트에 참여하면서 개인 작업을 하고 있다.

글작가 정보
  • 나탈리 포트만
  • 나탈리 포트만은 뤽 베송 감독의 <레옹>으로 데뷔해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1995년 작 <레옹>은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잘 잊혀지지 않는 영화다. 그 당시 거장 뤽 베송과 장 르노를 제치고 <레옹>을 특별하게 만든 건 당시 13살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섬세하고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인 나탈리 포트만 때문이었다. <레옹> 이후 알 파치노의 의붓딸로 마이클 만 감독의 <히트>에 출연했으며 팀 버튼 감독의 <화성 침공>, 우디 알랜 감독의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등 거장 감독들의 개성있는 작품에 출연하며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왔다. 99년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 출연해 장래 루크 스카이 워커의 어머니가 되는 아미달라 여왕으로 분해 전세계 <스타 워즈> 팬들을 열광시켰고 <스타워즈 에피소드2:클론의 습격>와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복수>에 차례로 출연했다. 성인 신고식을 치룬 <클로저>로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는 골든글로브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런던 영화비평가 선정 최고 여배우상과 비평가주간상 후보, 온라인 영화비평가 선정 최고 여우조연상, 샌디에고 영화비평가 선정 최고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05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아모스 기타이 감독의 이스라엘 장편 영화 <프리 존>과 밀로스 포먼의 <고야의 유령들>에 하비에르 바름뎀과 출연 했으며, 더스틴 호프만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마고리움의 장난감 백화점> 출연했다. 최근 개봉한 왕가위 감독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에서는 쿨한 여자 도박사로 출연해 짧은 시간 출연했지만 영화 속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써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도발적인 금발퍼머머리, 화려한 원색의상, 도박칩을 다루는 손놀림, 재규어 차를 모는 모습 등 세련된 외모과 당당한 말투는 보는 이를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스칼렛 요한슨과 출연한 <천일의 스캔들>이 개봉을 앞 두고 있다. 안정적이고 예쁘기만한 캐릭터가 아닌 다양한 배역의 독특하고 개성이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나탈리 포트만은 완벽한 연기만큼이나 영화 외적인 사생활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본인 또래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음에 책임감을 가지고, 학업과 사생활을 항상 철저히 관리했고 아역 배우의 한계를 연기력과 신중한 작품선택으로 극복해 냈다. 작은 체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카리스마를 지닌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출연작마다 강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이의 뇌리에 깊숙히 각인되고 있다.

번역가 정보
  • 노지양
  •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와 EBS에서 라디오 방송 작가로 일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나쁜 페미니스트》, 《위험한 공주들》, 《마음에게 말 걸기》, 《스틸 미싱》, 《베를린을 그리다》,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등 6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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