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313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칼데콧 수상 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전 세계 독자들이 사랑한 소녀 이모겐의 무한 변신!

    『내 머리에 뿔 났어!』는 칼데콧 상을 두 차례 수상한 거장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이자,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 이모겐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머리에 커다란 뿔이 생긴 이모겐은 어떤 일을 겪을까요? 아이들이 가진 변신 판타지를 채워 줄, 웃음 가득한 상상의 세계가 지금 펼쳐집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초등 교과서 수록 작품 『리디아의 정원』 작가이자
칼데콧 수상 작가인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작!

『내 머리에 뿔 났어!』는 『리디아의 정원』,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등으로 칼데콧을 여러 차례 수상한 거장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중 하나로, 사랑스러운 소녀 ‘이모겐’의 머리에 사슴뿔이 생긴 뒤 벌어지는 하루 동안의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저자인 데이비드 스몰이 오래전 낡은 잡지에 실린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캐릭터 이모겐의 이야기는 1985년 책으로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의 유명 교육 프로그램 ‘Reading Rainbow’에 소개되고, 퍼블리셔 위클리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 주요 언론에서 극찬받았지요.

약 40년간 어린이책을 비롯해 다양한 미술 활동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한 데이비드 스몰의 작품 중에서, 『내 머리에 뿔 났어!』는 작가 특유의 유머와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의 반짝이는 순수함과 저자의 기발한 상상력, 고전적이면서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개성을 가진 그림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전합니다.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변신의 욕구와 긍정, 수용을 유쾌하게 엮은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는 어느 날 아침, 머리에 커다란 사슴뿔이 자란 소녀 이모겐의 파란만장한 하루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머리에 사슴뿔이 자란 이모겐을 보고 엄마는 그만 기절해 버리고, 동생은 백과사전을 뒤지고, 교장 선생님과 의사 선생님까지 찾아와 이모겐을 살피지요. 가족들은 급기야 모자 디자이너를 불러 이모겐의 뿔을 감추려 합니다.

그러나 이모겐은 절망하거나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모겐의 유일한 고민은 뿔이 돋은 아침, 문틀에 뿔이 걸리지 않고 방을 나서는 일뿐이었지요. 이모겐은 자신의 뿔을 재치 있게 활용합니다. 뿔에 행주를 널어 말리기도 하고, 도넛을 걸어 날아다니는 새들에게 먹이기도 하고, 늦은 저녁 양초를 놓아 피아노도 치지요. 천연덕스러운 이모겐의 표정은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내 머리에 뿔이 있는 게 뭐 어때서?”라고요.

이 책, 『내 머리에 뿔 났어!』는 아이들이 가진 변신의 욕구와 어떤 상황이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수용력,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모겐에게 뿔은 전혀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모겐은 자신의 방식대로 변화를 받아들이며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럽게 행동합니다. 현명하고 기발하며 유연한 내면과 반짝이는 긍정의 힘을 지닌 세상의 모든 아이와 마찬가지로요. 그럼 이제 머리에 멋진 뿔을 달고 이모겐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 볼까요?
그림작가 정보
  • 데이비드 스몰(David Small)
  • David Small (데이비드 스몰)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시건 대학과 뉴욕 주립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나 "월 스트리트 저널"같은 신문사에서 내는 출판물에 삽화 그림을 그렸다. 비단 어린이 책을 만드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뿐 아니라 프리랜서로 일하는 상업 예술가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가가 된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서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에 낸『리디아의 정원』이 칼데콧 아너 북 리스트에 선정되었고, 2001년에『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리디아의 정원』은 아내 사라 스튜어트가 글을 쓴 작품이다.이외에도『이사벨의 방』등이 있다. 데이비드 스몰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밝고 깨끗한 색감이 특징이며, 사람의 형상을 단순한 선으로 깨끗하고 세련되게 표현하고 있다. 

번역가 정보
  • 엄혜숙
  •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 온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웅진과 비룡소의 편집장을 거쳐 프리랜서로 독립하였고 어린이 책 기획, 글쓰기, 번역하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엮고 번역한 책으로는『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개구리와 두꺼비의 하루하루』『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황새와 알락백로』『말이 너무 많아!』『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아기돼지와 민들레』『난 집을 나가 버릴 테야!』『이야기 이야기』『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어리석은 농부와 귀신들의 합창』『누구 때문일까?』『스탠리가 트럭을 몰고 나갔더니』『돼지가 주렁주렁』『존 버닝햄-나의 그림책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두껍아 두껍아!』가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