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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낮에 나온 반달, 그 희미한 모습이 그립고 정다운 사람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꼬부랑 할머니 쪽박이 되었다가, 우리 아기 신발도 되고, 우리 누나 면빗이 되기도 하고……. 한 소년이 눈을 감고 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외로워 보입니다. 반달은 그리운 가족들을 불러내고 그들은 소년에게 다가옵니다. 소년은 가족과 한바탕 어우러져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마침내 내내 감고 있던 눈을 뜹니다. 윤석중의 시「낮에 나온 반달」을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시그림책’ 네 번째 책입니다. 뿌연 반달과 푸른 빛깔의 넓은 바탕에서 몽환적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김용철
  • 1960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왔습니다. 소양강 기슭 웅진리 자연 속에서 그림책을 만드는 즐거움에 묻혀 삽니다.『빨간 소파의 비밀』『새로 찾은 우리 신화』『바리왕자』『토통 여우』『꿀강아지 똥강아지』『별님 동무 고기 동무』『꽃이파리가 된 나비』『여울 각시』『열두 달 풍속 놀이』『일만이천봉 이야기 고개』『모여라 꾸러기 신들』『흰 사슴을 타고 간 여행』『조선의 영웅 김덕령』『훨훨 간다』『낮에 나온 반달』『길 아저씨 손 아저씨』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작가 정보
  • 윤석중
  • 동시인입니다. 호는 석동(石童)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동요「어린이날 노래」「퐁당퐁당」「고추 먹고 맴맴」등을 비롯하여 수없이 많은 동요를 지었고, 어린이를 위한 일에 평생을 바쳐 오셨습니다. 1924년『신소년』에 동요「봄」이, 1925년『어린이』에 동요「오뚜기」가,『동화일보』에 동화극「올빼미의 눈」이 입선했습니다.『어린이신문』『새싹문학』을 창간했습니다.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고 새싹회를 만들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그 간 대한민국예술원상, 세종문화상, 대한민국문학상, 라몬 막사아사이상, 외솔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나라 첫 동시집『잃어버린 댕기』를 비롯하여『윤석중 동요집』『어깨동무』『예쁜 동시 이야기쟁이』『날아라 새들아』『초승달』『굴렁쇠』『아침 까치』『엄마손』등 많은 동요집과『열 손가락 이야기』『멍청이 명철이』『열두 대문』등의 동화집이 있습니다. 그밖에『새싹의 벗 윤석중 전집』, 팔순 기념 동요집『여든 살 먹은 아이』가 출간되었습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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