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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하늘을 나는 새는 자유로워 보입니다. 사람들도 그렇게 날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새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열기구를 만들게 됩니다. 하늘을 날게 되자 ‘더 높이’ 그리고 조금 ‘더 빨리’ 날고 싶었습니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도 연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100년 전,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의 기본적인 설계를 완성하게 됩니다. 돌베개 어린이에서 비행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펴 낸 그림책입니다. 비행기의 변천사를 사진과 그림, 설계도 등의 다양한 자료들로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옛날부터 하늘을 날고 싶어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이달로스는 새의 깃털을 달고 하늘로 날아 갑니다. 르네상스의 미술가이자 과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하늘을 나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인물들이 하늘을 날고 싶어했습니다. 하늘의 새처럼. 하지만 실제로 새의 깃털을 붙인다고 해서 날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대신 사람들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연기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열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열기구는 하늘에 떠오를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날아 다닐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행선을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비행선 역시 완전하지 못하였고…… 사람들은 항상 불완전한 점들을 보완하면서 더 나은 기계를 만들어 갑니다. 이 책은 비행기와 기계의 발달에 관한 책입니다. 또한 인류가 가진 탐구정신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본능을 엿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책 속에서 비행기의 역사를 함께 공부하는 꼬마 인형이 나옵니다. 멋진 비행사옷을 입고 있지요. 이 멋진 꼬마 비행사는 역사의 순간순간마다 새로운 기계를 타고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물론 꼬마인형이 만든 열기구, 열풍선, 글라이더의 모습은 무척 어설프고 엉터리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어설픈 비행기 모형들이 기초가 되어 오늘날의 멋진 비행기가 생겼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비행기 탄생 100주년을 축하하여, 당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플라이어’ 를 재현하여 비행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류의 성공은 항상 그런 실패를 딛고 일어나 다시 한 번 시도하고, 실패했던 점을 보완해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더 높이 더 빨리』에는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1971년 겨울에 할머니 집 건넌방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고모 집에서 본 동화책을 못 잊어 뒤늦게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호기심이 많아서 사진, 만화, 애니메이션을 하다가 만들기가 좋아서 인형을 만들고 있다. 지금도 상상의 날개를 펼쳐 모험을 떠나는 꿈을 꾼다.
글작가 정보
  • 조현권
  • 어릴 때부터 비행기에 관심이 많았다. 서울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새로운 기계를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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