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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이에겐 뭐든지 즐거운 놀잇감이 되곤 하지요. 쓰다 버린 종이 상자도 그래요. 아이는 종이 상자에 실을 메어 자동차처럼 끌고 다녀요. 그리고 종이 상자로 만든 꼬마 자동차 안에 인형 친구들을 태우기도 하지요. 아가 곰, 오기 오리, 춤추는 돼지, 깡통 로봇을 차례로 차례로. 아가까지 탄 종이 상자는 엄마가 사랑으로 끌어 주지요. 화사한 색감의 그림이 마음까지 밝게 해요. 꼬마 자동차가 붕붕, 씽씽, 아가 곰의 까만 눈이 떼룩떼룩, 부릉부릉……. 이어지는 흉내말들이 아이들에게 낱말 배우기의 즐거움을 주겠어요. 태워 보아요, 하고 반복되는 말들은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책 읽기를 하도록 도와 주겠네요. ‘보아요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한 권이에요.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윤정주
  •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1994년 제2회 신한 새싹만화상 은상,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지구를 구한 로봇 원숭이』『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만화』『우리말 글 바로 알고 옳게 쓰자』『사고뭉치 맞춤법 박사』『올라가는 도레미파』『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이야기 수학』『바다로 날아간 까치』『곤충 마을에서 생긴 일』『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오토바이 타는 호랑이』『누가 웃었니?』『심청전』『하마는 엉뚱해』『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축구 생각』『너만의 냄새』『나 좀 내버려 둬!』『그림책 버스 뚜뚜』『짜장면 불어요!』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글작가 정보
  • 홍진숙
  • 1990년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했다. 그림책 기획, 디자인, 글쓰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 달리에서 일한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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