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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옛이야기「호랑이와 곶감」을 위기철 작가가 재미있게 고쳐 썼습니다. 한겨울 배가 고파서 마을로 내려온 호랑이가 곶감이라는 말에 놀라 도망가는 모양새는 웃음을 절로 일으킵니다. 조상들의 순박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옛이야기입니다. 김환영 그림 작가는 재치와 해학이 넘치는 판화로 그 이야기의 맛을 살렸습니다. 밤을 배경으로 하는 그림이라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어두운 색조는 과장된 호랑이의 표정을 강조하며 그림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감칠맛 나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이 흥겹습니다. 아이들을 옛이야기 세계로 데려가기 좋겠습니다. 글씨체도 옛이야기와 판화에 잘 어울립니다. 옛이야기를 그림책에 담는 ‘옛날옛적에’ 시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김환영
  • 자유로운 영혼을 담아 내는 그림 작가 김환영

    1959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습니다. 1992년 첫 개인전 <벽+프로젝트> 전을 열었습니다. 그림을 그려 펴낸 어린이 책이 많습니다. 대표작으로 『마당을 나온 암탉』『종이밥』『나비를 잡는 아버지』『호랑이와 곶감』『해를 삼킨 아이들』을 들 수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위기철
  •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나왔습니다. 1983년 아동극「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가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주요 작품으로『생명이 들려 준 이야기』『청년 노동자 전태일』『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논리야 놀자』『고슴도치』『아홉살 인생』『무기 팔지 마세요!』등이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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