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9400l좋아요 3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그림.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라고 씌어진 팻말을 들고 어딘가를 들여다보는 거인 여자 아이가 보이는 표지 그림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아래에 서 있는 부부의 키는 아이의 발목 근처 정도밖에 안 됩니다. 놀라서 둥그렇게 변한 눈을 비비고 자세히 그림을 뜯어 보면 나무색 나는 창틀을 잡고 안을 쳐다보고 있는 듯합니다. 그 창 안에서 책을 읽고 있을 아이들을 말입니다. 체리 나무와 은행나무 베니어에 오일로 그린 그림이 독특합니다. 중간 색조의 그림은 차분하고도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거인 여자 아이의 용감한 싸움도 무섭지 않고 재치 있게 그려 유쾌합니다. 미국의 지명이나 지형의 특성과 관련된 이야기라 더욱 흥미롭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폴 오 젤린스키(Paul O. Zelinsky)
  •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으며, 예일 대학에서 모리스 센닥의 수업을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헨젤과 그레텔>, <룸펠슈틸츠헨>으로 세차례에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으며, 이어 <라푼첼>로 1997년 칼데콧 상을 받았다. 현재 뉴욕 브룩클린에서 살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 <버스 위의 바퀴>, <헨쇼 씨께>, <매직 시티> 등이 있다.

글작가 정보
  • 앤 이삭스
번역가 정보
  • 서애경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피튜니아, 여행을 떠나다』,『마이크 멀리건과 중기 삽차』, 『영혼의 새』, 『해럴드와 자주색 크레파스』, 『해럴드 방에 그림을』, 『해럴드와 마법의 정원』, 『고맙습니다, 선생님』, 『채마밭의 공주님』『무쇠인간』『빈터의 서커스』, 『길거리 가수 새미』, 『조지프의 마당』, 올리비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