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2034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에른스트 얀들의 시「다섯 번째」를 노르만 융에가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사각형의 방, 푸른 어둠 속에 다섯 개의 의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러지고 다친 모습의 펭귄, 오리, 곰, 개구리, 피노키오가 앉아 있습니다. 모두 입을 다문 채 두려운 듯 꼼짝도 않는 우두커니 인형들입니다. 뭐 하는 걸까요? 천장에 달린 전등 하나가 인형들을 비추고 방 왼쪽의 문에서 노란 빛이 새어 나올 뿐입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인형 하나가 나오면 또 한 인형이 들어갑니다. 긴장하는 인형들. 맨 마지막에 앉아 있던 피노키오는 자기 차례가 다가오자 무서워 눈물 흘립니다. 그런데 문이 열린 방에서……. 막연히 병원 가는 일을 두려워하는 아기들과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노르만 융에
  • 노르만 융에 (Norman Junge)

    1938년 독일 킬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쾰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판 디자인을 공부한 후 다시 카셀 예술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많은 그림책을 출간하여 트로이스도르퍼 그림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1996년 에른스트 얀들의 시와 함께『점점 더 높이』『다음엔 너야』『아래로 아래로』를 그림책으로 출간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에른스트 얀들
번역가 정보
  • 박상순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