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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책을 보고 있는 아이, 그 곁에 걱정스런 눈빛으로 서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을 읽을 줄 몰랐던 한 아이와 그 아이를 따스하게 감싸 일으켜 새로운 삶을 열어 준 선생님의 이야기. 책을 열면 뭉클한 감동 한아름이 가슴에 안겨 옵니다. 학교에 들어간 한 아이가 글 읽기라는 높고 큰 산을 넘고 긴 강을 건너서 달콤한 지식의 맛을 깨닫기까지 그 힘겨운 시간들이 절절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가 겪는 절망과 갈등이 그림만으로 전해지는, 삶의 깊은 의미가 묻어나는 마카로 채색한 맑은 그림. 이 책을 쓴 지은이의 경험담이기도 한 이 책,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패트리샤 폴라코
  • 패트리샤 폴라코는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 분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지금은 미시간 유니온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도상학 역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부문 도서상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작품으로는 《보바 아저씨의 나무》, 《할머니의 인형》, 《천둥 케이크》, 《고맙습니다, 선생님》 들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패트리샤 폴라코
번역가 정보
  • 서애경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피튜니아, 여행을 떠나다』,『마이크 멀리건과 중기 삽차』, 『영혼의 새』, 『해럴드와 자주색 크레파스』, 『해럴드 방에 그림을』, 『해럴드와 마법의 정원』, 『고맙습니다, 선생님』, 『채마밭의 공주님』『무쇠인간』『빈터의 서커스』, 『길거리 가수 새미』, 『조지프의 마당』, 올리비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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