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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옛말에 집에서 기르는 동물은 그 집주인을 많이 닮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나라마다 동물의 생김새나 성질이 다릅니다. 같은 소라도 중국 소와 우리 나라 황소는 생김새가 전혀 다르지요. 아마도 조상 때부터 오랫동안 기르다 보니 동물들도 우리 겨레를 닮게 되었나 봅니다. 우리 옛 동물 그림에 담긴 우리만의 고유한 표정과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우리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고양이, 닭, 소, 개, 말, 당나귀, 토끼, 거북이, 호랑이, 원숭이, 늑대가 다들 할 말이 있다고 하네요. 동물을 그린 화가들은 다들 동물을 사랑하여 오랫동안 그 동물을 관찰하고 그렸답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을 그린 변상벽, 이암, 김득신, 김홍도, 김식, 김두량, 장승업, 조영석, 백은배, 윤두서, 김시, 윤엄 같은 분들이 바로 그런 분들이지요. 책의 맨 뒤에는 이 분들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와 있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글작가 정보
  • 조은수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다가,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한 다음 글을 쓰면서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말하는 나무』 『갈아입은 피부』 같은 많은 책을 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로 사람들과 둘러앉아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도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들려고 열심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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