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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사람들이 일하고 쉬고 잔치도 벌이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풍속화’라고 해요. 풍속화는 특히 조선시대 후기인 18세기∼19세기에 많이 그려졌어요. 아재와 공재는 풍속화에 나오는 두 소년이랍니다. 아재와 공재를 따라 풍속화의 한 장면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 보면 어느새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알게 되지요. 훈장님께 야단 맞은 아재에게 사또 나으리 행사 구경 가자고 손을 잡아끄는 공재. 아재와 공재는 마을 여기저기를 구경하며 다니죠. 굿판이 벌어진 순이네, 기와 올리기를 하고 있는 공사장, 새참 먹느라 동네 어른들이 퍼질러 앉은 논둑길, 배불뚝이 아저씨가 벌컥벌컥 물을 마시는 우물가를 지나서 사또 나으리 행차를 구경하지요. 이 책에 실린 풍속화를 그린 분은 조선 시대의 유명한 화가들인 김홍도, 신윤복, 윤두서, 조영석, 김득신, 권용정이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글작가 정보
  • 조은수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다가,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한 다음 글을 쓰면서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말하는 나무』 『갈아입은 피부』 같은 많은 책을 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로 사람들과 둘러앉아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도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들려고 열심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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