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1991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에스키모 한 사람이 나서 자라고 일생을 마감할 때까지의 모습을 보여주어, 에스키모들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게 이끄는 책입니다. 썰매나 바다표범 가죽을 깔고 눈밭을 누비는 에스키모 아이들, 돌오두막에 모여 고기를 구워 먹는 가족들, 우미악이라는 배를 타고 여행하는 풍경 등 그린란드의 자연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에스키모들의 독특한 문화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에스키모와 함께 생활했던 작가의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작은 눈송이라는 뜻의 아푸치아크는 그린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의 커다란 모자 안에 업혀서 자라고, 썰매 대신 바다표범 가죽을 깔고 앉거나 그냥 두꺼운 바지를 입은 채 눈밭 위에서 미끄럼을 타며 놉니다. 아빠는 바다에 나가 바다표범을 잡아오고, 아푸치크는 작살을 던지며 바다표범과 곰을 잡는 연습을 하지요. 자기만의 썰매와 개가 있어서, 신나게 눈밭을 달리기도 하지요. 아푸치크는 그린란드에서 그렇게 자라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에게도 에스키모의 삶을 이어줍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폴 에밀 빅토르
  • 프랑스를 대표하는 극지 탐험가. 1907년 6월에 태어나 항해 기술을 공부했다. 썰매로 그린란드를 횡단하고 에스키모와 함께 생활했다. 여러 번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며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펴냈다. 은퇴한 후에는 태평양의 섬에서 살다가 1995년 세상을 떠났다.
글작가 정보
  • 폴 에밀 빅토르
  • 프랑스를 대표하는 극지 탐험가. 1907년 6월에 태어나 항해 기술을 공부했다. 썰매로 그린란드를 횡단하고 에스키모와 함께 생활했다. 여러 번 남극과 북극을 탐험하며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펴냈다. 은퇴한 후에는 태평양의 섬에서 살다가 1995년 세상을 떠났다.
번역가 정보
  • 장석훈
  • 제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 및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2대학 심리학 연구소에서 공부하였습니다. 출판기획자이자 전문번역가로서 영어와 불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외국의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세계 어린이와 배우는 시민학교』『철학 맛보기』『에스키모 아푸치아크의 일생』 ‘꼬마 박사의 신기한 발견’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등이 있습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