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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바닷가에서 소라게를 보던 소년은 파도에 떠내려 온 수중 카메라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인화된 사진에서 보여 주는 바다 곳곳의 풍경은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상상의 세계입니다. 익숙한 동물들의 낯선 모습, 고요할 것만 같은 바다의 왁자지껄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은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모를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시간 상자』는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큰 그림에서 작은 그림들로, 소년의 눈에서 카메라의 눈으로, 그리고 물고기의 눈으로 시선을 옮기면서 현실과 상상의 세계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화면 구석구석 세밀하게 표현한 저자의 섬세함과 환상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위즈너는 "꿈같은 상상력이 넘치는 " 말없는 그림책 작가로 통한다. 위즈너가 말없는 이야기 서술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로, 이때부터 친구들과 함께 무성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대사 없는 만화도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일러스트로 학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기발한 상상력을 키우는 작업을 계속했다.
    『자유 낙하(Frdd Fall)』로 1989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위즈너는 1992년 이 책으로 첫 번째 칼데콧 상을 받았으며, 2002년『세 마리 돼지(the Three Pigs)』로 두 번째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메스꺼운 용(Loathsome Dragon)』『제7구역(Sector 7)』『허리케인(Hurricane)』등의 작품이 있다. 현재 그는 아내와 아들딸과 함께 필라델피아에서 살며 일러스트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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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시간 상자
    별점 :
    작성자 :
    2007-06-16
    조회수 : 271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데이비드 위즈너의 책들은 모두 놀랍다
    뛰어난 상상력과 거기에 걸맞는 그림실력
    재미있는 소재거리에 위트있는 상상력이 더해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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