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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지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동화를 김세현 선생님의 부드럽고 정감 어린 수묵화와 함께 엮어 다시 꾸민 그림 동화책입니다. 이 이야기의 창작 당시 시대상과 사회상을 머리 속에 쉽게 떠올리기 힘든 요즘 어린이들이 글과 그림을 함께 읽고 보면서 명작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그림작가 정보
  • 김세현
  • 어린이에게 행복을 주고 싶은 작가 김세현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과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수묵화를 중심으로 회화 작업을 해왔습니다. ‘정릉 탁아소 벽화’와 ‘걸개 그림’ 등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 왔고,「JALLA전」「민중미술 15년전」「현실보다 아름다운 현실전」등 단체·기획전에 참여해 왔습니다. 지금은 ‘익명의 인물들, 그 일상’에 대한 관심을 수묵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필치와 뛰어난 데생으로 글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시대상을 잘 나타내 보여 줍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린 대표적인 책으로『만년 샤쓰』『아름다운 수탉』『첫눈 오는 날의 약속』『땅에 그리는 무지개』『부숭이는 힘이 세다』『모랫말 아이들』『약초 할아버지와 골짜기 친구들 1, 2』『멍멍 나그네』『독도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며』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방정환
  • 방정환 (1899 -1931)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어린이’를 어른들과 똑같은 인격체로 대해 줄 것을 주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의 날’을 제정해서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높인 어린이 문화 운동의 선구자입니다. 선생님은 조국의 장래를 위해 어린이에 대한 교육과 계몽에 힘쓰신 독립 운동가이자 교육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선생님은『사랑의 선물』(개벽사, 1922년)을 비롯한 본격적인 개작, 번안, 창작동화를 남기며 구연 동화가로 활동하였고, 잡지『어린이』를 만들어 윤석중·이원수·서덕촌 등의 아동 문학가를 발굴하여 키워 내기도 했습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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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만년샤쓰
    별점 :
    작성자 :
    2007-06-22
    조회수 : 394
    천진한 소년의 표정, 그 뒤에 숨은 깊이있는 마음.
    그러나 오늘날의 현실적인 눈으로 생각해볼 때 100% 공감하기는 어려운 이야기, 무한히 감동적이나 쓸쓸하고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는 이야기였다.
    방정환 선생님이 <만년샤쓰>를 쓰셨던 시대의 사회상을 수묵화로 표현한 것이 잘 맞아 떨어지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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