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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옛 사람들은 소망을 담은 그림을 병풍으로 꾸며 방안에 펼쳐 놓거나, 벽장 미닫이문에 붙여 두고 보았어요. 깊은 산골짜기 그림에서 시작하여 물고기와 꽃과 새와 토끼와 호랑이, 사냥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림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엮어 어린이들이 우리 옛 그림에 익숙해지고 우리의 전통적인 정서에도 자연스레 접하게 된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문승연
  • 1963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책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강화도에 살면서 그림책 창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난 그림 박물관" 시리즈의 기획과 디자인을 했고,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내 그림과 닮았어요, 장욱진》을 썼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안녕, 달토끼야》, 《무지개》, 《냠냠냠 쪽쪽쪽》, 《찾았다!》들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조은수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일을 하다가, 영국에서 그림을 공부한 다음 글을 쓰면서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말하는 나무』 『갈아입은 피부』 같은 많은 책을 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로 사람들과 둘러앉아 즐겁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도 재미있는 어린이책을 만들려고 열심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번역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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