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2243l좋아요 2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 『내 토끼 어딨어?』의 그 다음 이야기, 만남과 헤어짐을 통한 아이의 성장 그리고 소중한 어린 시절의 추억! 트릭시는 부모님과 함께 네덜란드에 살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네델란드로 멋진 여행을 떠났습니다. 물론 트릭시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꼬마 토끼 인형도 함께 이지요. 그런데 그만 비행기에 토끼 인형을 놓고 내리고 말았습니다. 토끼 인형이 또 사라지다니! 트릭시와 꼬마 토끼 인형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상황입니다. 트릭시는 가족과 함께 카페에 가고 할머니와 함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끼려 애써 노력하지만, 꼬마 토끼 인형이 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2008년 『내 토끼 어딨어?』로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세계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모 윌렘스가 2년 만에 그 다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아이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그림책 작가라는 찬사와 함께 칼데콧 아너 상의 영예를 안기도 한 작가는 이 책에서 트릭시가 꼬마 토끼 인형을 다시 한 번 잃어버리는 경험을 통해 타인의 행복을 이해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사진과 그림을 혼합한 특유의 재기발랄한 표현 기법으로 들려줍니다
    출판사 리뷰
    “트릭시가 또 꼬마 토끼를 잃어버렸다고?”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 『내 토끼 어딨어?』의 그 다음 이야기가 돌아왔다! 2008년『내 토끼 어딨어?』로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세계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모 윌렘스가 2년 만에 그 다음 이야기를 들고 우리 곁에 찾아왔다. 작가는 『꼬므 토끼』『내 토끼 어딨어?』로 이어지는 「내 토끼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아이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그림책 작가라는 찬사와 함께 칼데콧 아너 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내 토끼 어딨어?』는 꼬마 토끼 인형을 잃어버린 트릭시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의 눈에는 사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위트있고 감각적으로 그리면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내 토끼시리즈」 그 대단원의 마지막 이야기,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모 윌렘스는 이 책에서 트릭시가 꼬마 토끼 인형을 다시 한 번 잃어버리는 경험을 통해 타인의 행복을 이해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사진과 그림을 혼합한 특유의 재기발랄한 표현 기법으로 그리고 있다. 꼬마 토끼를 기다리는 많은 어린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는 올 가을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단번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그림책 부문 1위에 오르며 그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2010년 겨울! 『내 토끼 어딨어?』는 오랫동안 꼬마 토끼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기다려 온 한국의 어린이들과의 행복한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잘 가, 내 토끼 인형!” 만남과 헤어짐을 통한 아이의 성장 그리고 소중한 어린 시절의 추억!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에서 모 윌렘스는 감동적인 여행을 테마로 「내 토끼 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트릭시는 부모님과 함께 네덜란드에 살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네델란드로 멋진 여행을 떠난다. 물론 트릭시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꼬마 토끼 인형도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그만 비행기에 토끼 인형을 놓고 내리고 만다. 토끼 인형이 또 사라지다니! 트릭시와 꼬마 토끼 인형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상황이다! 트릭시는 가족과 함께 카페에 가고 할머니와 함께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는 것이 재미있다고 느끼려 애써 노력하지만, 꼬마 토끼 인형이 너무 그립다. 모 윌렘스는 어린 트릭시가 위기를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그녀의 성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흑백 사진 바탕에 컬러 삽화를 사용해 감정 변화를 정확히 포착하였다. 특히 주변의 어른들이 트릭시의 감정과 태도를 지켜보며 아이의 성장을 격려하고, 트릭시 역시 아직 어린아이이고 싶지만 정말 스스로 성장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 모습이 매우 일상적이면서 섬세하고 그려져 부모와 아이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 가족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지만, 트릭시는 사실 꼬마 토끼 인형이 그립다. 꼬마 토끼를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한 바람 덕분인지, 트릭시는 꿈속에서 꼬마 토끼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 책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만나게 된다. 바로 양쪽의 닫힌 페이지를 열면 두 배로 펼쳐지는 트릭시의 꿈속이다. 트릭시의 꿈속에서 꼬마 토끼는 세계를 여행하며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그들과 친구가 된다. 그리고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편안함과 행복을 준다. 꿈을 꾼 후 트릭시는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 전작에서 잃어버린 토끼가 트릭시가 필요하면 항상 다시 되돌아오는 것과 달리 성장한 트릭시는 자신의 소중한 친구와 작별하는 연습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네델란드에서 뉴욕의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꼬마 토끼와 다시 재회하자, 우는 아기에게 꼬마 토끼를 건네며 스스로 작별을 선택한다. 자신보다 아기에게 꼬마 토끼가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 모습을 통해 독자는 트릭시 스스로 꼬마 토끼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한층 성장하게 된 모습을 가슴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은 애지중지하던 장난감을 잃어버린 어린 소녀의 감정과 감정을 다루는 그녀의 성장한 모습을 예리하면서 감동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감수성을 예리한 통찰력으로 드러내고, 이를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그림으로 완성시킨 모 윌렘스의 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트릭시의 꼬마 토끼인형과 소중한 친구가 하나쯤은 존재한다. 「내 토끼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어린 시절의 보물 같은 추억임과 동시에 성장의 드라마이다. 이제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스런 친구 「내 토?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와 함께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사랑을 선물하자!
그림작가 정보
  • 모 윌렘스(Mo Willems)
  •  미국 유명 어린이 TV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작가. 모 윌렘스는 2004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와 국내에는『꼬므 토끼』로 소개된 2005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Knuffle Bunny』의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 외에도『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쉬~할 시간이야』등 독창적인 그림책을 많이 펴낸 젊은 작가이다. 모 윌렘스는 텔레비전 방송 작가로 데뷔하여 "세서미 스트리트"와 "큰 도시의 양들"로 에미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하였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글작가 정보
  • 모 윌렘스
번역가 정보
  • 정회성
  •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일본 도쿄 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인하대학교 영어영문과에서 번역을 가르치는 한편, 문학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보이』,『공주와 고블린』,『피그맨』,  『1984』, 『온 뷰티』, 『에덴의 동쪽』,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어느 수학자의 변명』, 『기적의 세기』, 『휴먼 코미디』 등이 있고, 저서로는 『똑똑한 어린이 영어 일기』, 『포인트 잉글리쉬』, 『영문법 나만 따라와』, 『친구』, 『내 친구 이크발』, 『문자 이야기』 , 『책 읽어주는 로봇』, 등이 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