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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선정 작가 이수지가 전하는 진짜 화가가 되고 싶은 꼬마 이야기 한국에서 회화를, 영국에서는 북 아트를 공부한 이수지의 자전적인 소재의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그림을 꽤 잘 그린다고 생각했던 꼬마가 진짜 화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작가의 어렸을 적 경험이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전해집니다. 이미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수지는 이탈리아 Corraini 출판사에서 『거울 Mirror』,『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를, 스위스 Lajoie de lore 출판사에서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를 출간했습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는 스위스 문화부에서 주는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데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또 비룡소에서 곧 출간 될 『파도 wave』는 올해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으로 뽑혔으며 이미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에 판권 수출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2004년 국내에서는 첫 그림책인『동물원』(비룡소) 을 시작으로 국내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훌륭한 화가가 되려면 진짜 화가를 만나야 하는 거야!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작가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잘 담아내고 있다. 진짜 화가가 있는 명원 화실에 다니면서 그림을 대하는 마음 자세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고 한층 더 성숙해 간다는 내용이다. 더욱이 진짜 화가가 손수 그린 생일카드를 받고 온몸이 따끔거리도록 받은 감동은 진짜 화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한다. 어느 날 갑작스런 화재로 명원 화실과 진짜 화가는 사라져 버렸지만 그가 남긴 그림에 대한 감동과 느낌은 아이에게 강렬하고 오래도록 남는다. 꽤 긴 글은 잔잔하면서도 강하고 재미나게 진행된다. 누군가의 일기를 보는 것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며 끝까지 긴장감 있게 끌고 간다. 글 풀 페이지, 그림 풀 페이지를 반복하며 진행되는 구성은 글과 그림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놓았다. 그래서 글에서 오는 여운을 그림이 더욱 확장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림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마다 갖고 있는 장래 희망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화사한 색감과 자유로운 붓 선이 주는 감동 노랑, 주황, 파랑 세 가지 주조 색으로만 풍부함 색감을 표현해 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안정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시종일관 끌어간다. 어린 시절 꿈에 관한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 단순화 시킨 인물들의 표정, 굵고 자유로운 선으로 강조된 몸동작은 매우 동적이며 생동감이 있어 장과 장 사이를 자연스럽고 지루하지 않게 연결해 준다. 각 장마다의 중요한 장면이나 느낌을 포착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긴 글이 그림 한 장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준다.
그림작가 정보
  •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한된 색채를 사용한 그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과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터치로 어린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어른의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책의 접지 부분, 판형 등 책 자체의 형태를 이용해 내용을 표현하는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그림 작가이다. 자신은...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가노트
    저는 작품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린이 만을 위한 책"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각자의 관점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작가 정보
  • 이수지
  • Suzy Lee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한된 색채를 사용한 그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과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터치로 어린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어른의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책의 접지 부분, 판형 등 책 자체의 형태를 이용해 내용을 표현하는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그림 작가이다. 자신은...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동물원』, 『움직이는 ㄱㄴㄷ』, 『검은 새 L"Oiseau Noir』(천둥거인/Lirabelle, 프랑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Corraini, 이탈리아), 『파도 Wave』(Chronicle Books, 미국) 들이 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그녀가 그린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한된 색채를 사용한 그림들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힘과 캐릭터를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터치로 어린이들이 꿈꾸고 상상하는 세계와 어른의 현실 세계의 묘한 경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책의 접지 부분, 판형 등 책 자체의 형태를 이용해 내용을 표현하는 작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그림 작가이다. 자신은 그림책을 그릴 때 독자를 어린이에 국한시키지 않고 "어린이만을 위한 책"을 만들 생각은 없다는 작가는 어린이도, 어른들도 각자의 관점으로 소통하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한다고 한다.

    작가 한마디..

    저는 작품활동을 함에 있어서 "어린이 만을 위한 책"을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도, 어른들도 각자의 관점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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