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6227
    제목부터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
    별점 :
    작성자 : 김혜원
    2019-09-21
    조회수 : 111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어렸을 때 굉장히 좋아했던 책이다. 이 책을 최근에 좋은 계기로 다시 읽게 되었는데,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

    유아들은 똥이라는 주제에 굉장히 호기심이 많고 흥미를 보여서 아이들이 읽기에 좋다.

    그리고 그냥 똥만 나오는 것이 아닌 다양한 동물들의 똥이 나오고, 똥의 모양도 제각각 다른 모양이어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확장해서 이 책에 나오는 동물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똥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다.

      • 조회수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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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의미
    별점 :
    작성자 : 김혜원
    2019-09-21
    조회수 : 119

    죽음이란 무엇일까? 

    죽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지만 여전히 무엇이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언젠가 마주하게 될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죽음이라는 어려운 주제지만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이여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죽음이 오리를 강에 띄워 멀리멀리 흘러가게 둔 장면은 강이 흐르는 것처럼 계속 흘러가는 삶을 나타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상 깊었다.

      • 조회수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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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다는 것
    별점 :
    작성자 : 김혜원
    2019-09-21
    조회수 : 108

    친구가 되고 싶었던 새와 소녀는 자신의 입장에서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상대와 하려고 하지만 자꾸 어긋나게 되자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무에 달린 열매를 본 새는 소녀를 떠올리고, 소녀는 새의 깃털을 보고 새를 떠올리고, 그렇게 새와 소녀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새와 소녀의 관계는 인간관계를 나타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달라서 다투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지만 화해해서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나와 다른 사람이기에 더 끌리기도 하는 그런 인간관계를 나타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