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순원
  • 1915년에 태어나 평양의 숭실중학교에 다니던 열여섯 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듬해 7월 『동광』지에 「나의 꿈」「아들아 무서워 마라」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40년 단편집『늪』을 출간하면서부터는소설에 전념하게 됩니다. 널리 알려진『소나기』는 한국 전쟁이 끝나던 1953년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황순원 선생님은 일본이 한글 말살 정책을 폈을 때에도, 전쟁 중의 피난지에서도, 우리글을 쓰면서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 작가입니다. 이 책은 두 번째 시집『골동품』에 실린 시들을 뽑아 엮은 것입니다. 이 시들은 재치 있는 상상으로 사물들을 재미나게 표현했지요. 황순원 선생님은 1915년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태어나 2000년 서울에서 숨을 거두기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시집『방가』『골동품』이 있으며, 단편집『늪』『목넘이 마을의 개』, 장편소설『카인의 후예』『나무들 비탈에 서다』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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