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호선
  • 초등학교 교사. 류호선 작가는 어릴 때 방 한가득 책을 쌓아 놓고 읽는 게 소원이었다. 요즘 소원은 자신이 직접 쓴 동화책을 아이들이 방 한가득 쌓아 놓고 재미있게 읽는 것! 작가는 그동안 읽은 것의 반의반만큼만 글을 써로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다고 하니, 얼마나 책을 많이 읽었는지 짐작케 한다. 작가는 지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다. 첫 작품 《은하철도 999의 기적》은 나오자마자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평론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7년 ‘올해의 책’ 동화 부문 후보작에 오르면서 생활 동화이면서 판타지의 성격이 더해진 색다른 형식에 ‘건방진 신인’이라는 평을 들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써 내려가고자 하는 작가는 틈만 나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감을 얻기도 한다. 작가는 우리나라 아이들뿐만 아니라 여행하면서 만난 케냐 친구 응마루쳇, 중국 친구 지우창지엔, 아르헨티나 친구 하비엘, 멕시코 친구 라울라, 인도 친구 비크람 들의 이야기도 동화로 꾸미고픈 욕심을 품고 있다. 『비가 와도 괜찮아』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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