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브라미
  •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태어나 생후 18개월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로 프랑스에 건너왔다. 대학에서는 현대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했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신분석가 프랑수아즈 돌토의 연구회를 거쳐 임상심리학자가 되었다. 1974년부터 2006년까지 정신분석가이자 소아정신과 의사인 파트릭 들라로슈(『부모들이여, ‘안 돼’라고 말하라!』의 저자)를 도와 임상경험을 쌓았으며 1990년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주로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린 시절을 잊지 않는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책을 써왔는데 오늘날 여러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녀의 그래픽노블과 그림책 수는 80여 종이 넘으며 이중 많은 책이 미국, 독일, 스페인, 일본 등에서 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었다.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쌓은 그녀가 특히 애정을 쏟는 주제는 ‘유년기의 상처’와 ‘인생의 행복’이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들 속에는 심리학적으로 접근한 어린이의 상처 받은 마음과 그것을 치유하는 소소한 행복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문학과 철학, 그리고 사진을 강의하는 다재다능한 그녀는 세 자녀의 엄마이기도 하다.
  • 전체 그림책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