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정
  • 서울에서 나고 자라 동국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 환하고 아늑한 지붕 밑 다락방에 틀어박혀 책벌레로 살면서, 《사랑의 학교》에 나오는 스타르디처럼 ‘금빛 커튼 달린 책장’에다 좋아하는 책을 잔뜩 꽂아 놓는 게 가장 큰 소원이었는데, 소원과 비슷하게 책 만드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며 15년 동안 200권이 넘는 책을 만들었고, 아이를 키우면서는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데도 관심이 커져 목하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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