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잎을 스치는 바람 소리,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오래된 책 냄새, 문득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생각들, 끝 없는 계단을 내려가 푸른 연못을 헤엄치던 꿈, 내 안의 ‘자리지 않은 아이’. 모두 지은이 이지선이 사랑하는 것들입니다.

    미술관에서 만난 상상 속 친구 이야기 《검은 사자》와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배운 그림책 이야기 《런던 일러스트 수업》을 펴냈습니다. 이번 책은 《검은 사자》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그림책으로, 2010년 CJ그림책잔치 일러스트레이션 50선에 뽑혔습니다. 이밖에도 2006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6/2007 영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AOI뉴탤런트, 2006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일러스트레이션 같은 상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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