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고은
  • 한동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회사에서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일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영국 런던 세인트마틴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영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면서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걷고, 보고, 느낀 것을 그리는 것이 점점 행복해졌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지난 2년간 머리카락 이야기를 찾아 온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서울이 좋아졌습니다. 올해는 수많은 서울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만, 나만 알아채는 이야기들을 그려 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열세 번째 아이 고래가 그랬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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