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C
  • 한국화를 공부하던 대학시절 단원과 겸재의 초충도를 보고 반해 우리나라의 작은 풀들을 한국화로 옮겨야겠다고 결심했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일군 호박 밭엔 방아깨비, 부채매미충, 노린재, 사마귀가 셀 수도 없이 많은 곤충과 더불어 살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생명들을 만나며 더불어 산다는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앞으로도 우리 옛 화가들처럼 자연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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