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이
  •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호박별'의 실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왜 내 것을 망가뜨리냐'며 동생 머리를 쥐어박던 형과, '억울하게 당했다'며 눈물 찔끔거리던 동생이 어느새 훌쩍 커버렸습니다. 이젠 둘이서 여드름을 같이 짜며 엄마한테는 비밀이라고 낄낄거립니다. 아이들이 토닥거리던 그때가 엄마로서 가장 빛났다고 느끼며 이 글을 썼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고『아기말 그림책』,『작은 거인 읽기 그림책』시리즈 등을 쓰고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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